서울시의회 김혜영 의원, “서울시립미술관, MZ세대 이목 끌 수 있는 공공예식장 활성화 방안 마련해야”

서울역사박물관 역시 미술관과 마찬가지로 50명이 최대 수용인원이며 케이터링도 제공 안돼

2024.11.13 11:10:07
0 / 300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센츄리타워 1005호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