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담양·남원 ‘로컬100’, ‘남부권 관광개발’ 현장 찾아 ‘문화의 달’ 호남의 정취 느낀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현장도 찾아 시범 프로그램 체험, 관계자 의견 청취

2024.10.17 09:10:03
0 / 300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센츄리타워 1005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