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6일 해강초 별빛도서관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해강초 별빛 도서관 구축 및 운영 과정에 대한 안내와 시설 관람 및 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한 것이다.
이번 협의회는 ▲ 별빛 도서관 구축 과정 및 운영 안내 ▲ 홍보 영상 시청 ▲ 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협의회 후 참석자들은 도서관 곳곳을 둘러보았다.
해강초 별빛 도서관인 ‘잇다도서관’은 보수초(서구)에 이은 제2호이자 관내 제1호 별빛 도서관으로 지난달 15일 개관하여 운영 중이다.
어두운 밤을 비추는 영롱한 별빛처럼 야간에도 학교 도서관을 환하게 개방하고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발길이 자주 머무는 곳이다.
박지훈 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회장은 ‘나를 키운 건 동네의 작은 도서관이었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을 키우게 되는 건 가족 책 읽기 별빛 도서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가 사업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