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31세 나이로 중국말이라고는 한마디도 못하고 중국으로 향했다. 양방,한방 의학 공부를하며 북경에 약4천평 규모의 150개병상이 있는 종합병원을 개원하는 등 중국과의 수교 이전부터 한.중간의 가교 역할을 하능 등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박창윤 박사.
중국에는 처음으로 개원된 한국병원 1호다. 그때만 해도 모든면이 많이 어려운 중국이라 심장병 어린이 무료
수술과 기관단체 등 매년 어려운 곳에후원과 도움의 손길을 주게되었다. 어찌보면, 그때 그 손길이 한.중 외교를 보여 주었던거 같다
세계 화교 총재와의 인연
병원을 운영하며, 인연이 되었던 세계 화교총재와 세계 화교 자금을 이끌어 중국 정부의 어려운 난국을 극복하는데도 힘을 쏟았다.. 그때 세계 화교 총제는 나에게 앞으로 국제화 시대의 세계 국제금융을 배우라고 권유하게된 것이 지금 법인 대표로 있는 중자기재(중국기재국제상무유한공사)가 탄생한 계기가 되었다.
운용사 설립후, 업무와 사훈
2011년 홍콩에 창립한 이후, 시작한 중 자기재는 이후 201 4년 베이징에도 회사를 설립했다. 주요 사업은 국내외 사 모 지분 투자, 프로잭트파이낸싱 기업재무관리,산업 시설 투자, 기업상장 ,신기술 개발투자, ,기업M&A ,개발자금, 브 릿지론 ,창업단기 대출, 부동산개발,무역거래 LC개설, 문화 사업 투자 등 이다.
중자기재 사훈은 고객에게 가치창조, 직원에게 기회창조, 사 회에 공익창조 라며, 회사 이익 못지않게 사회공익 실 현 에도 각별한 의지가 있다.
세계화교 금융을 이끄는 차얼스 고문과는 금융 인연이되 어 미국 연합상회 북경지부와 아시아를 상대로 글로벌 기 업을 발굴하기 위해 홍콩본부를 만들게 되었다. 약 10년간 중국에 우월 기업을 미국 나스닥SPAC(특수목적M&A회사) 상장에성공 시키며, 글로벌 성공 신화를 만들어 기업가치와 국가경제에 이바지 했다
나스닥(SPAC) 상장, 미국 월가
2020년은 미국 나스닥SPAC 상장의 해 였다. 작년, 미국은 2020년 400개가 넘는 상장사가 운데SPAC으로 상장된 기업이 60%가 넘는 상황이 되었다. 그 만큼 월가의 움직임은 빠르게 변화 한다. 이미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큰손들은 SPAC을 통해 안전하게 투자하며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유럽 시장에서는 SPAC과 더불어 세계경제 시장의 흐름을 읽고 세계적인 거부와 갑부가 탄생하고 있다.
앞으로계획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해 급물살을 타던 중 자기재도 중국기업도 막막했다. 그러나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
2020년 연말쯤 부푼 꿈과 희망을 안고 바로 고향인 한국으로 향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혼돈의 시장 속에 핫한 투자 대상으로 부상한 SPAC 투자의 모든 것을 한국에서 열어 나갈 계획이다. 한국 사람으로서 코로나 등여러 상황의 침체되어 있던 한국 벤처시장은 쿠팡 이상의 특별한 기회가 제공될 것이며, 미.중 무역전쟁으로 닫힌 무역. 경재 교류가 오히려 한국 사회와 경제 발전에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한국 정부, 벤처기업, 유니콘 기업, 금융 기관 등은 미국 나스닥 SPAC 상장에 관심 가져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
한국지부 발대식 및 얼마전 성공시킨 나스닥 SPAC 상장(ACBAU AKBAU)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국내.외 정치경제 등 각계 인사분들을 모시고 IPO 설명회 및 만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약 10년간 북경에서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M&A로 합병시켜 나스닥 SPAC 상장에 수차례 성공시킨 국제 금융경험과 노하우를 내고향 한국에 전수할 계획이다
SPAC 플랫폼의 장점
SPAC 플랫폼은 미국 자본시장 특유의 상장 형태다. 양질의 기업을 인수합병(M&A) 시켜서 빠른속도로 상장회사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다. 상장 플랫폼으로(쉘컴퍼니) 현금만 있고 실제사 업은없다. 대상 업체사가 상장되면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SPAC은 시간이 빠르고 비용이 적게들며 프로세스가 간단하고 자금 조달이 보장되는 등의 특징이 있다. 아마도 한국에는 최초의 세계 금융 써비스가 제공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미국 연합상회 한국지부 사무총장에는 양려진(대한 문화올림픽 대표)가 임명 했다.
◆ 박창윤 총재 프로필
중소기업 해외상장 IPO캐피탈 그룹(홍콩) 수석대표
미국 연합상회 한국지부 대표
중자기재(베이징)투자펀드관리유한공사 법인대표
㈜대한문화투자 법인대표
성건병원(베이징) 한국병원 1호
<양병원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