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해운대구보건소는 올해부터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노쇠검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해운대구 마을건강센터 기초체력 측정 모습.
“60세, 치매조기검사만? NO! 노쇠검사도 받아야 합니다”
해운대구보건소는 올해부터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노쇠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장소는 반여2․3동, 반송1․2동 등 모두 4곳의 하하마을건강센터다.
노화는 단순히 나이가 들어 신체능력이 과거 젊은 시절에 비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노화가 기력이 떨어지는 정도에 그친다면, 노쇠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기능이 심하게 저하된 상태를 의미한다.
노쇠검사는 신체(근력) 변화, 정신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문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건강 위험군을 발굴하며, 노쇠 예방을 목표로 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 전노쇠군, 노쇠군으로 분류하는데 전노쇠군으로 분류되면 마을건강센터의 노쇠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3월 둘째 주부터 운동, 영양관리, 사회활동 참여 등을 내용으로 주 1회,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노쇠검사와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마을건강센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