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국가무형유산 '자수장' 보유자로 김영이, 김영희 씨 인정 예고

50년 이상 자수 공예 기술 연마한 장인들로, 향후 전승 현장에 활력 기대

2025.01.24 11:53:44
0 / 300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센츄리타워 1005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