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장성 비닐하우스 침수피해 현장 살펴

농가 위로하며 신속한 시설복구·영농 준비 철저 당부

2025.03.30 17:52:48
0 / 300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센츄리타워 1005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