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청렴 인식 확산과 청렴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 청렴소식지 ‘서부청렴신호등’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서부청렴신호등’은 설·추석 명절 및 신학기, 인사이동 등으로 청렴도가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에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직원과 관내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청렴 관련 법령을 홍보한다.
신학기에 발간하는 ‘서부청렴신호등’에는 신학기 및 인사이동 시기를 맞아 '공무원 행동강령'의 ▲특혜의 배제, ▲인사 청탁 등의 금지, '이해충돌 방지법'의 ▲사적 이해관계자의 신고 및 회피·기피 신청, ▲가족채용 제한 등 인사 운영 관련 내용이 실린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서부청렴신호등’을 연 4회 제작할 계획으로, 홈페이지 청렴홍보방에 게시하고 내부 전산망 등을 통해 교직원과 학부모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이재한 교육장은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 알아야 할 청렴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림으로써, 직원들이 부패 방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