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음대 등 대학의 입시비리를 근절하겠습니다

입시비리를 저지른 교원은 최대 ‘파면’ 및 회피·배제 의무 위반 시 형사 처벌할 수 있는 근거 마련

2024.06.19 07:54:40
0 / 300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센츄리타워 1005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