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 “서울 초중고 936개 학교 '채식주의자' 비치” 학부모 우려

“부적절한 성관계 묘사 도서 비치로 학생과 학부모가 겪을 충격과 혼란에 교육감은 책임있는 태도 보여야”

2024.11.21 10:30:06
0 / 300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센츄리타워 1005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