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인제 부의장,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및 청소년 딥페이크 피해 지원체계 문제점 지적

학교 딥페이크 신고접수 79배 늘었는데 안심지원센터와 연계 고작 ‘8건’

2024.11.22 10:30:05
0 / 300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센츄리타워 1005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