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오미화 도의원, 전통 어선 ‘중선’의 기억을 세우는 기념비 제막식 참석

섬 주민 삶의 기억이자 전통의 상징 ‘중선 세평당’ 기념비

2025.06.16 15:12:30
0 / 300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센츄리타워 1005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