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 서울 지하철보안관 호출해도 안 나타나는 이유? 58번 근무지 이탈해도 솜방망이 처벌

2019년 언론에 크게 비판받고도 상습적 근무지 이탈 계속돼

2024.11.29 1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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