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연합상회(나스닥SPAC) 박찬윤총재, 한국지부 대표로 임명 됐다

30년전, 31세 나이로 중국말이라고는 한마디도 못하고 중국으로 향했다. 양방,한방 의학 공부를하며 북경에 약4천평 규모의 150개병상이 있는 종합병원을 개원하게 되었다,

중국에는 처음으로 개원된 한국병원 1호다. 그때만 해도 모든면이 많이어려운 중국이라 심장병 어린이 무료수술과 기관단체 등 매년 어려운 곳에후원과 도움의 손길을 주게되었다. 어찌보면, 그때 그 손길이 한.중 외교를 보여 주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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