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앞두고 불 지피는 여의도 정가

몇 십면전만해도 조선시대 얄말산이라고 불리는곳의 웅장한 대형건물을 멀리서 보면 저기는 누가 사는지 할 정도엿지만 요즘은 누가 사는지 거기서 누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 할일도 없다. IT 기술의 발달로 안해 이젠 모두 프라즘처럼 속속들이 다 들여볼수 있는 시대가 됐다.

2023.12.26 22: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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