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화창작공간', ''제2의 파묘 꿈꾸는 입주 창작자 찾습니다''

올해 감독‧피디‧작가존 78실 모집…보증금·임대료 등 전액 무료로 안정적 작업환경 지원

2025.01.31 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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