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광주광역시가 대한민국 성장판 열 때입니다”

계엄 공포‧참사 아픔 헤쳐오며 ‘광주의 힘’ 느껴 “자랑스럽다”

2025.02.04 16:52:06
0 / 300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 1차 1306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