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30일 가까이 닥아오자 각 당마다 공천을 받은 후보자들의 마음이 바빠지기 시작 했다. 투표권자들에게 언도 당선되는 필승의 마음일 것 이다. 그런데 선거때 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상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다. 여당은 방어와 필승, 야당은 핑승은 물론, 국민들이 선택한 정부 정권을 상대로 심판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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