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융자 요건 완화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안도 신속 논의 요청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다음 주부터 인적 쇄신의 막이 오를 것임을 공식화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비공개회의에서 "다음 주부터 떠나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며 "물러나는 분들은 일을 잘해서 당에서 부르는 것이니 너무 섭섭해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3.11.28 19:27:01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센츄리타워 1005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