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선 넘는’악성 댓글 자제 강력 호소

유가족, 악플로 인한 2차 피해로 고통 가중

2025.02.13 11:31:04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센츄리타워 1005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