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국립의대 설립위해 목포·순천과 소통 자리 만든다

12일 보성군청서 전남지사·두 대학 총장과 시장 공동간담회 제안

2024.05.06 15:10:56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센츄리타워 1005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