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김성준 시의원,신봉터널 진입부 변경으로 인한 금천구민 고통...더 이상 외면은 안돼

진입부 이전 시 공사비 절감과 접근성 개선 가능성 제시

2024.11.20 18:30:13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센츄리타워 1005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