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월19일>이런 엽기적인 행동에 치를 떤다

어찌하다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여기저기서 안타까움과 허탈함으로 한숨짓는 이들을 많이 볼수 있다.
이혼한 친아버지와 새 어머니에 의해 폭행을 당해 숨진 부천 초등생 아들(당시 7세)을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하여 집 안 냉장고의 냉동실에 보관한 일이 부천에서 일어났다. 세상을 들끓게 하는 치를 떨게하는 또 하나의 사건이 발생했다.

2016.01.21 14: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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