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대선 불 출마, 낡은 보수 단절하고 새로운 길 열어야

2025.04.12 12:57:14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센츄리타워 1005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