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밝힌 희망의 얼굴들… 서울시, 제야의 종 타종 시민 대표 추천 받아

서울시 출입기자단 심사 거쳐 12월 초 최종 선정…33회 제야의 종 타종 참여

2024.11.14 10:30:06
0 / 300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센츄리타워 1005호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