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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KGFC 국제기금, 대선 공약실천 소요비용, 국민공감대 형성되면 지원 용의.

KGFC국제기금기구 한국유치위원회는 3일 오후 2시 유치위원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KGFC 국제기금에 대한 이해와 활용에 대해 대국민 홍보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국에 국제기금본부 유치가 긴급하다는 상황 인식을 같이하면서 앞으로의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각 분과위원회를 조직해 나가기로 하는 등 조직을 강화하여 국민들에게 KGFC 국제 기금본부를 한국으로 유치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사실 관계를 알리고 본격적으로 각 분야별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 KGFC 국제기금 실체 ,국민께 공개증명 가능. 
 - 실체 없다는 등 부정적 반응에 쐐기. 
 - 3조 달러 이상 이미 환전절차 마치고 외화량 등록대기 상태. 
 - 국가채무를 투자로 전환시킬 수 있는 기회. 

 

KGFC국제기금기구 한국유치위원회는 3일 오후 2시 유치위원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KGFC 국제기금에 대한 이해와 활용에 대해 대국민 홍보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국에 국제기금본부 유치가 긴급하다는 상황 인식을 같이하면서 앞으로의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각 분과위원회를 조직해 나가기로 하는 등 조직을 강화하여 국민들에게 KGFC 국제 기금본부를 한국으로 유치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사실 관계를 알리고 본격적으로 각 분야별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KGFC국제기금본부 한국유치위원회가 주최한 간담회에 초청된 KGFC 오태환 부총재는 특별 강의를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하여 KGFC 국제기금 활용을 통해 '국가 발전과 경제부국으로 발 돋움해 나가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이 기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나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
 

 

또한, 오 부총재는 본 KGFC 국제기금은 '이미 수조 달러의 목적성 자금이 국내에 들어와 환전을 마치고 KGFC에서 외화량 등록을 해야만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이 된다는 것' 이라고 밝히고 이 기금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가채무를 투자로 전환시켜 국가채무를 소멸시키게 될 경우, 국가채무가 없는 나라로서 한국의 경제가 활성화 되고 국력이 강화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렇게 하여 KGFC 국제기금본부가 한국에 유치될 경우, 엄청난 외화량이 국내로 유입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며, 국제 사회에서 대한민국의 국격은 더 높아지고 원화의 가치가 크게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이 기금의 국제본부가 한국에 설치되기 때문에 KGFC 국제기금의 모든 자산은 국내.외 어디에 있든지 KGFC 자산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오 부총재는 또, 이 KGFC 국제기금은 이미 한국에 '승인' 상태에서 환전 절차까지 마쳤으나, KGFC에서 '확정' 상태로 외화량 등록을 해 주기 직전의 상태에 있다고 밝히고, 만약, KGFC가 외화량 등록을 '확정' 해주기 이전에 환전해 놓은 원화 기금을 사용하게 되면, 이는 불법으로서 국제법 위반에 적용되어 국제 금융사고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 목적성 기금을 절차에 따라 사용하게 되면 여러 측면에서 대한민국의 현안 문제들도 지혜롭게 풀어 나갈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중에 떠돌고 있는 엄청난 액면의 유언비어들은 실제로 사용할수 있는 자금표에 의한 자금이 아닌, 자금 자료들일 뿐이기 때문에 이를 믿고 일을 추진하다가는 모두 실패로 끝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특강에서 KGFC 오태환 부총재는 '본 국제기금에 대한 이해와 활용에 대해 ‘KGFC 국제기금에서 외화량 등록을 해주어 발권근거를 맞추어 주어야만 사용할 수 있는 돈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KGFC 국제 기금과의 보안채널 구축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이 기금을 대선 공약 실천을 위한 재원으로도 활용할 수도 있다고, 이에 대한 KGFC 국제기금에 대한 환전 사실 관계 등은 모두 증명이 가능 하다고 했다.‘

 

또한, '본 기금을 사용하려면 국제 보안채널을 구축해야 되는데, 그 대상이 최소한 국가수반(당선인 또는 대통령) 이라고 말했다.'

 

KGFC 국제기금본부 한국유치위원회는 향후, 매주 각 분과별 모임을 갖고 본 기금에 대한 이해와 활용에 대해 국민들에게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KGFC국제 기금은 박정희 정권 당시 차관 형태로 국내에 유입되어 국가 발전에 활용되어 왔으나 이후 88올림픽 당시 잠시 동안을 제외하면,한번도 국제 보안채널을 구축한 바가 없다고 우려를 표시하면서 이번 KGFC기금 국제본부가 한국으로 유치되는 것은 큰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약속한 대선 공약 이행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