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국립의대설립 범도민추진위, 지역 화합위한 통합의대 지지

김영록 지사, “2026년 마지막 기회…통합이 확실한 방법”

2024.10.10 17:30:03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센츄리타워 1005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BCNNEWS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