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봄 신학기를 맞아 관내 전 급식학교(129교)를 대상으로 급식 위생 ․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봄철은 낮 기온이 15도 이상 오르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이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계절이다.
이에 동래교육지원청은 18일부터 학교 급식실 위생 및 안전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기로 했다.
점검은 전반적인 급식 과정 중 유해 물질의 식품 혼입 또는 오염여부에 대한 실시간 검사 등 학교급식 위생관리와 관련한 40여 개 평가항목을 바탕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급식종사들이 급식실 위생관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위생관리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승희 교육장은“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급식 위생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학교급식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해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