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9일 제2회의실에서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지원을 위한 ‘2025학년도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장을 단장으로 서귀포온성학교, 서귀포경찰서,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 서귀포시장애인학부모회 등 유관기관의 내‧외부 전문가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상반기 협의회에서는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활동에 대한 세부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또 관내 더봄학생 지원, 학교 정기 현장 지원, 특별지원 방안 등 장애학생들의 권익 보호와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 인권 보호뿐 아니라 학교 폭력‧성폭력‧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권보호 우수사례 발굴 및 인권보호 활동 홍보, 장애학생 인권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강옥화 교육장은“장애학생들의 인권 보호와 행복한 학교 교육을 위해 유관기관과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