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가족돌봄청년 코칭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코칭 프로그램은 돌봄, 미래코칭으로 나눠 진행한다.
돌봄코칭은 청년 개인과 가족 돌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이다.
3월~12월 간호·간병을 주제로 3~4회 열리고 청년 개인의 건강관리 과정도 1회 마련한다.
지난달 말 열린 간호·간병 첫 시간은 센터와 업무협약한 주안 나누리 병원 유필란 간호과장이 ‘노인간호와 응급간호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미래코칭을 준비했다.
청년들이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취업역량 프로그램은 20명을 대상으로 3~4회 열릴 예정이다.
엑셀 프로그램 활용 방법 교육, 직장인 청년 대상 직장생활 꿀팁, 자기 탐색 교육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금융·법률 코칭도 준비했다.
신한은행은 금융 교육을,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는 금융·법률 분야를 맡아 청년들을 만난다.
2~3회 준비하며 15명을 지원한다.
간호·간병 프로그램에 참여한 A(30) 씨는 “평소엔 여유가 없어 좋은 교육이 있어도 참여하지 못했다”며 “돌보는 가족의 병이 악화하면서 최근 입원하셨다.
현재 의료 지원은 계속 이뤄지고 있으나 입원 중에는 물론이고 퇴원한 다음에도 간병인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준비하려고 신청했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먼저 청년온홈페이지에서 상담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센터 담당자와 추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