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경북교육청은 4일부터 26일까지 경산시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정책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5 정책혁신아카데미 ‘따뜻한 교육전문가 8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정책혁신아카데미’는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을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정책혁신아카데미는 2022년 1기를 첫 시작으로 교원 161명, 교육전문직원 38명, 일반직공무원 21명 등 총 220명의 연수생을 배출하며, 교육청과 학교 현장에서 정책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8기 과정 연수는 경북교육청 소속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30명을 선발해 총 42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연수 과정은 △시스템사고기반 정책분석 △온라인교육정책홍보 △세계는 어떻게 인재를 키우는가 △기획력 △학령인구감소대응방향 △기후 위기로 연수생 맞춤형 강의와 팀별 프로젝트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정책들을 제안한다.
특히,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2025 경북교육 추진 중점과제를 분석하고,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해 도 교육청 관계자와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킬 기회를 제공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정책혁신아카데미를 통한 배움과 성장이 경북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