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공주시는 지난 3일 공주검도관(대표 강찬영)과 ‘예체능 특기적성 능력향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들에게 검도 기술뿐만 아니라 정신력과 인내심을 배양하고 신체 및 인성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돕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공주검도관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도복 구입비 면제 및 수강료 25%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강찬영 대표는 “검도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정신적 강인함과 인내심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적 가치가 높은 종목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전문적인 훈련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평소 취약계층 아동 후원에 관심이 많았던 강 대표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라면 10박스를 추가로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지형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이 검도를 배우며 자신감을 얻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정신적 성숙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 발레, 축구교실 등 다양한 예체능 교육을 포함해 3개 영역 31개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