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의령군의회가 4월 1일부터 4월 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연 가운데 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오민자 의원(의령군 나 선거구)의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 날, 지역 초등학생들의 학업 여건 개선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의령형 꿈키움 교육수당'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이는 의령군이 직면한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적 접근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 의원은 지난해 의령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점을 언급하며, 이 사업이 지역 교육 발전에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 및 교육 격차 심화로 인해 인구 유출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현실에서, 보다 근본적인 교육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현재 의령군 초등학생들의 학업 환경이 도시와 비교해 열악하며, 시험 없는 교육 환경 속에서 기초 학력이 부족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중학교 진학 이후 어려움을 겪는 사례로 이어지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현재 의령군은 중·고등학생
(비씨엔뉴스24) 의령군의회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설물 운영 경비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제291회 임시회에서 가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운영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수탁자들이 유지관리협의회의 결의를 통해 공공요금 등의 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현재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운영 중인 시설물들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초기 운영부터 난항을 겪어왔다. 기존에는 시설물의 수선비만 지원 가능했지만, 이번 개정안은 이를 넘어 운영비 충당이 어려운 위탁시설에 관리유지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황성철 의원(사진· 의령군 다 선거구)은 “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함으로써 시설 운영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개정안 통과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씨엔뉴스24) 의령군의회에 따르면 ‘의령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이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오민자 의원(사진· 의령군 나 선거구)이 발의한 조례안은 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촉진에 필요한 사항을 담아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군수의 책무 ▲우선구매 대상기관의 범위 ▲우선구매 촉진계획 수립 ▲우선구매 지원 및 협조 요청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특히,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생산시설에 대한 지원사항과 공공기관이 아닌 의령군에 소재한 공공단체, 기업체 등에 구매 협조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오민자 의원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고용 사각지대에 있는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돕는 중요한 제도로 본 조례를 통해 중증장애인이 경제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의령군의회는 지난 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 그대로 가결됐으며, 본예산 대비 431억 5,069만원이 증액된 5,655억 2,491만원이다. 또한 ▲의령군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및 대행에 관한 조례(김규찬 의원) 등 의원 발의 조례안 6건과 ▲2025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의령군이 제출한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이날 5분 자유발언으로 황성철, 윤병열, 오민자 의원이 나섰다. 김규찬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예산 및 의안 심사에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적극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원안 가결된 추경 예산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비씨엔뉴스24) 의령군의회에 따르면 ‘의령군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김판곤 의원(사진· 의령군 가 선거구)이 발의한 이 조례안은 의령군 내 발생 가능한 실종 사건에 대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조례의 제정은 의령군의 실종자 발견 및 수색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려는 목적에서 비롯됐다. 김판곤 의원은 "이번 조례는 의령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실종 사건에 대응하여 실종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제공하며, 수색대원의 안전과 복리를 동시에 증진시키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령군의 정책에 따라, 이 조례가 효과적으로 실행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 조례의 통과는 의령군이 실종 사건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중대한 진전을 나타낸다. 의령군의회는 이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시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비씨엔뉴스24) 의령군의회는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창호 의원(의령군 라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의령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의령군 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공유재산 관리 조례 개정으로 투명성 및 책임성 강화’ 김창호 의원은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조례 개정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시 취득 기준가격을 기존 10억 원에서 7억 원으로, 처분 기준가격은 10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조정했다. 또한, 처분 시 기준 면적을 2,000㎡에서 1,000㎡로 축소하여 재산 관리의 기준을 현실화했다. 이를 통해 공유재산의 취득 및 처분 과정에서 보다 신중한 검토와 투명한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계획 조례 개정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난개발 방지’ 같은 날 통과된 '의령군 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태양광 발전시설의 무분별한 설치를 방지하고 주민들의 정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은 리도(里道)로부터의 개발행위 제한 기준을 신설하고,
(비씨엔뉴스24) 제291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령군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및 대행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되었다. 김규찬 의장(사진· 의령군 라 선거구)이 발의한 조례안은 의령군수의 사무 중 공공기관에 위탁하거나 대행하게 하는 경우 위탁 및 대행사무의 범위, 비용부담의 방법‧절차 등 관리기준 및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공기관 위탁 및 대행사무의 적정성을 의령군수가 사전에 검토하고, 심의위원회에서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의하며, 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할 사무의 범위를 정하고, 수탁 및 대행기관의 선정 절차와 계약 체결 방법, 위탁사무의 처리에 관한 책임 소재, 위탁 및 대행사무의 수행에 필요한 비용 부담, 수탁 및 대행기관에 대한 의령군수의 지도‧감독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김규찬 의장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공공기관에 위탁 및 대행하는 사무의 무분별한 위탁을 방지하고 행정의 능률성과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며 “조례 시행을 통해 앞으로 공공기관 위탁 사무 등에 대한 투명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비씨엔뉴스24) 의령군의회가 4월 4일 제291회 임시회 본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황성철 의원(의령군 다 선거구)이 지역 역사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병승전기념공원 조성’을 제안하는 자유발언을 펼쳤다. 황 의원은 발언에서 “정암진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이끈 의병이 최초로 일본군에 승리를 거둔 역사적 승전지”라며, 이 현장성을 되살리고 의병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의병승전기념공원을 조성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공원 조성의 핵심으로 곽재우 장군의 기마상을 새롭게 건립할 것을 제안했다. 황 의원은 “현재 기마상은 크기가 작고 노후되어 새 단장이 필요하다”며, 몽골 칭기즈칸 기마상을 참고하여 곽재우 장군이 붉은 옷을 입고 백마에 올라 호령하는 형상으로 제작하고, 전망대 기능을 추가해 공원을 의령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정암철교에서 의령관문을 거쳐 공원까지 이어지는 역사 탐방로 설치와 주요 지점에 의병 활동을 소개하는 설명판, 포토존, 조형물을 배치하는 재현 공간 조성을 건의했다. 더 나아가 “명각대와 붉은색 의병기 게양대를 설치해 선열들의 업적을 기리고, 강렬한 시각적 인상을 통해
(비씨엔뉴스24) 4월 4일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의령군의회 윤병열 의원(사진· 의령군 다 선거구)은 교통 혼잡 해소와 안전 증진을 위해 유곡면 신촌삼거리에 회전교차로 설치를 제안했다. 윤 의원은 “사고 위험 감소와 교통 효율을 높이기 위해 유곡면 신촌삼거리에 회전교차로 설치가 필요하다”며, “이는 의령군의 교통 여건 개선 및 군정 비전과 밀접하게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해당 교차로는 지방도 1011호선과 1041호선이 만나는 중요한 3지 교차로로, 현재는 경보형 경보등이 설치되어 있으나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로 인해 더 나은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근 운계삼거리의 회전교차로 설치 성공 사례를 들며, 유곡면 신촌삼거리에도 1차로형 회전교차로 설치가 교통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윤 의원은 “회전교차로 설치는 단순히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의령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과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 이라며, “이 제안이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결과로
(비씨엔뉴스24) 광양시의회는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내고, “이번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헌정질서를 위협한 반헌법적 행위에 대한 단호한 심판이며, 국민의 뜻과 민주주의가 승리한 역사적 결단”이라고 밝혔다. 입장문에는 “12·3 불법 비상계엄 시도와 탄핵 정국은 국정 중단과 사회 혼란을 불러오며 민생과 경제에 큰 고통을 안겼다”라며 “이제는 분열을 넘어서 국민 통합과 치유, 회복의 시대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광양시의회는 시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민주주의와 민생을 지키는 데 흔들림 없이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의회는 지난해 12월에는 12·3 비상계엄 관련하여 윤석열 대통령 하야 촉구 성명서를 채택하는 등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비씨엔뉴스24)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직무대행 강종철)은 4월 4일, 재단 1층 다목적 강당에서 '2025년 청소년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도내 청소년기관(단체)과의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전라남도 청소년기관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청소년지도자의 역량강화와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선정기관 및 단체의 담당 지도자 등 약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청소년활동 지원사업은 총 6개 부문에 걸쳐 총 6,5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각 부문별 지원 현황은 다음과 같다. ▲청소년활동프로그램 부문 7개소(900만원) ▲청소년지도자동아리 부문 8개소(800만원)▲청소년자기주도(프로젝트) 봉사활동 부문 4개소(240만원) ▲청소년활동동아리부분 30개 동아리(3,460만원) ▲청소년 안전동아리 5개소(600만원) ▲청소년디지털윤리강화 6개소(500만원) 강종철 원장직무대행은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지역 기관과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지속
(비씨엔뉴스24) 정기명 여수시장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전라남도 시장·군수 참여 잇기(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올해 전라남도에서 개최되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가 배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회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대회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도내 20개 지자체, 57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여수시에서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국학기공, 농구, 요트 3개 종목이 여수문화홀, 진남체육관, 흥국체육관, 쌍봉초, 여천중, 소호요트마리나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시는 대축전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선수단과 방문객의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전라좌수영 둑제 및 수군출정식 특별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제59회 여수거북선축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2025전국체육대축전 부서별 세부 추진 상황
(비씨엔뉴스24) 충북 괴산군은 군수실에서 관내 6개 유관기관과 함께 ‘괴산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괴산군청을 비롯해 괴산군의회,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경찰서, 괴산소방서,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6개 기관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아동의 권익 보호와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괴산군의회는 아동친화적 법체계 마련에 힘쓰고,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아동 실태조사와 아동권리 교육 추진에 적극 협조한다. 괴산경찰서와 소방서는 아동 관련 사고 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지원하며,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군과 함께 아동권리 관련 사업과 교육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괴산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 수립과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협약은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괴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 2)은 4월 4일, 금강 좌안 대청대교 하부 산책로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신탄진동 주민들과 동장이 함께해 사업의 추진 배경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보행로 조성을 통한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이용 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금강 좌안 대청대교 횡단보행로 설치공사’는 대청대교 하부에서 단절된 산책로 구간을 연결해 시민들에게 연속적인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연장 200m, 폭 2.0m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3억 원(전액 시비)이다. 해당 사업은 2023년 2월 송활섭 의원과 주민들의 건의를 계기로 추진됐으며, 관련 행정절차 및 하천점용허가 과정을 거쳐 2024년 12월 착공해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송활섭 의원은 “이번 보행로 연결공사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만큼, 하천 접근성과 보행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씨엔뉴스24)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 2)을 좌장으로 7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충남의 성공적 행정통합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방소멸 위기는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지방행정체제의 개편 필요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학계는 물론 정계에서도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논의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성사된 사례는 전무하다. 최근 대전시와 충남도는 지자체 차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관협의체를 구성,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초안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지역사회에 대한 홍보나 공감대 형성, 행정통합의 구체적 실체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 모색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송활섭 의원은 “광역지자체간 행정통합은 논의는 있었어도 성공한 바가 없어 가보지 않은 길이나 마찬가지”라며, “보다 많은 의견 수렴과 논의, 숙의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