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제주특별자치도 중앙협력본부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콘텐츠 (공유) 플랫폼 해외 활동가들을 초청해‘미래로 향하는 4·3,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제77주년 제주4·3 추념식의 슬로건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에 맞춰 4·3의 세계화와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가능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에서는 해외 크리에이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경험하고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초청된 참가자들은 국제대회 수상 경력을 보유하거나 사회관계망(SNS) 팔로워 1만 명 이상 또는 숏폼 콘텐츠 평균 조회 수 1만 뷰 이상의 영향력을 갖춘 해외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중앙협력본부는 이번 4·3 팸투어를 시작으로 디지털 친화적인 MZ·잘파(Zalpha) 세대 맞춤형 도정 홍보를 위해 (공유) 플랫폼 해외활동가는 물론 국내활동가 팸투어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비씨엔뉴스24)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4·3의 완전한 해결 의지를 재확인하며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함께 이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3일 오전 11시 40분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4·3의 해결을 위한 과제들을 유족과 함께 해결하며 올곧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4·3생존희생자들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주도정의 의지를 4·3생존희생자들과 유족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창범 4·3유족회장, 오인권 후유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4·3생존희생자 및 유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추념식에서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회의장의 발언을 통해 4·3 해결을 향한 정부와 국회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유족 DNA 검사를 통한 행방불명인 신원 확인, 4·3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4·3특별법 개정 등 핵심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석해 유족들에게
(비씨엔뉴스24)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3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자율 참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청사 화단 및 울타리 인근 환경 정비를 진행하여 청사 방문객과 지역주민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동료들과의 협업을 통해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옥화 교육장은“환경 정화 활동은 단순히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라며“지속적인 청렴 실천과 환경 보호 노력을 통해 청렴 의식을 꽃피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비씨엔뉴스24)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일 청렴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 실천 직장 내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직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동시에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한 직원들은 결속력(팀워크)를 다지며 경기 규칙을 성실히 준수하고 공정하게 승부에 임함으로써 청렴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청렴’이라는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또한 행사에 앞서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 다짐문을 낭독하고 청렴 주제를 공유하며 청렴 문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강승민 교육장은“즐겁고 활기찬 직장이란 서로를 믿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공정하고 투명한 경기처럼 우리 조직도 청렴의 원칙 속에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직원 모두가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직장문화를
(비씨엔뉴스24)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농정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주농정 혁신과 소통 채널을 강화한다. 제주도는 2일 오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농정발전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농정발전협의회는 농정 혁신을 위한 농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농정정책에 반영하고자 설립됐다. 올해부터는 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와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가 새롭게 참여해 총 37명의 회원으로 확대 구성됐다. 협의회는 2017년부터 2019년 4월까지 5회 회의를 개최했으나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됐다가 올해부터 재개해 매해 상·하반기 제주도와 제주농협이 교차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오영훈 지사, 김애숙 정무부지사, 고우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강병진 제주농협운영협의회장, 강동만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장, 김필환 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제주도, 농협, 농업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생산자 주도 제주농산물 자율적 수급안정체계 안착 방안 ▲제주 농축산물 조수입 4조원 달성
(비씨엔뉴스24)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제18회 세계 자폐인의 날(World Autism Awareness Day)’을 맞아 도내 관공서와 지역 명소 등의 건물 벽면을 파란빛으로 밝히는 ‘블루라이트(Light it up Blue) 캠페인’을 펼친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자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진단 및 적절한 대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7년 유엔(UN)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세계 주요 명소에 자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색 조명을 점등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파란색은 자폐성 장애인들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색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도는 2019년부터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도청을 비롯해 제주시청, 서귀포시청, 제주도의회, 제주도교육청 등이 함께 참여했다. 올해도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이해도를 높이는 일에 동참하고자 도청 본관 벽면에 파란색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비춰 파란빛으로 밝힐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제주지부(지부장 김부찬) 주관으로 자폐성 장애인과
(비씨엔뉴스24)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일부터 6일까지 중국 강소성 교육청과 함께 평화교육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류는 2024년 체결된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중국 강소성교육청의 교육협력 협약에 따라 추진되며 장리리 강소성 교육청 청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난징 외국어학교 학생 및 인솔교사 등 28명이 제주를 방문해 역사·문화·평화체험에 참여한다. 교류의 핵심은 제주4‧3과 난징 대학살이라는 두 지역의 비극적인 역사를 바탕으로 평화의 소중함을 함께 배우고 실천한다. 참가자들은 제77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공식 참석하고 제주4·3평화공원, 주정공장 등 4‧3유적지 및 항일 유적지를 탐방하며 제주의 역사와 정신을 체험한다. 또한, 제주고등학교에서 관광중국어과 학생들과 함께 공동 수업, 동백꽃 키링 만들기, 역사 발표 수업 등을 통해 양국 학생들은 각자의 지역에서 겪은 아픔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오는 4일 열리는 ‘한국 제주-중국 강소 청소년 공동평화포럼’에서는 공동 전시 관람과 공연, 양국 학생 대표의 ‘평화 공동 선언’ 발표와 공동
(비씨엔뉴스24)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본청 제5회의실에서 2025 사교육 경감 대책 마련을 위한 전담팀(TF)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13일 교육부·통계청이 공동 발표한 2024년 초·중·고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제주지역 초·중·고 전체학생 사교육비와 참여율은 전년 대비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전년 대비 11.3% 증가한 38만4000원, 참여율은 전년 대비 0.2%p 증가한 75.0%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총 30명 위원의 전담팀(TF)을 구성하여 사교육비와 사교육 참여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 2025 공교육 내실화 및 사교육 경감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협의했다. 또한,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5년 사교육 경감 대응 정책 방향을 기반으로 제주형 늘봄학교 확대,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활용, EBS 콘텐츠 및 기초학력 지원 강화, 고교학점제 시행, 사교육 부담 없는 학교 운영, 대입·진로진학 컨설팅 확대, 학원비 안정화, 보호자 사교육 인식 개선 등 제주의 사교육이 줄어들 수 있도
(비씨엔뉴스24)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고위공직자와 학교장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 향상을 위한 연수를 개최하는 등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개최하는 이번 연수에는 이명순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부위원장이 강사로 나서‘고위공직자의 청렴 리더십’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이명순 부위원장은 이날 강연을 통해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갑질 근절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주요 법령과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리더십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인사를 통해“청렴한 제주교육의 정착과 유지를 위해 고위공직자와 학교장의 적극적인 실천과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제주교육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렴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공정하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제주교육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비씨엔뉴스24) 제주특별자치도가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끄는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회와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 제주도는 1일 오후 3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회와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지동섭 SK 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을 비롯해 나석권 SK 사회적가치연구원 대표이사, 박재한 SK 행복나래 대표 등이 참석했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SK그룹의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여하는 최고 경영협의체다. 그 중 SV(Social Value: 사회적 가치)위원회는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주도하는 핵심 조직으로, SK 사회적가치연구원과 함께 기업들의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측정하고 보상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4월 첫 협약 이후 거둔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장기 협력으로 확대됐다. 협약의 핵심인 ‘사회성과인센티브(SPC)’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한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화폐가치로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