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다문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문화다양성 존중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다함더함'을 운영한다. '다함더함'은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중‧고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의 신청을 받아 운영하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학교 방문형과 다문화 교육전시체험관과 연계한 센터방문형 2가지 방식으로 4월 3일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다문화 탐험대를 주제로 다문화 인식개선, 세계문화 이해,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 및 사이버 다문화 전시체험관 견학, 몽골의 전통놀이 샤가이 등 다양한 문화 체험들로 구성했다. 김흥준 국제교육원장은 “국제교육원에서 '다함더함'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이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모두가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미래사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비씨엔뉴스24) 충북도가 금년도 지적재조사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도는 3일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49개 지구 중 먼저 9개 지구 3,449필지에 대해 충청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올해 국비 43억을 확보하여 49개 지구 20,626필지 대상으로 오는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이용 가치를 높이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충북도는 지난 2012년부터 2023년까지 354개 지구 159천필지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고 2024년부터 추진 중인 47개 지구 21천필지는 금년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도에는 ‘실감나는 지적재조사지구 영상서비스’를 운영해 토지소유자와 경계 협의 시 사업지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측량 수행자의 전문성 강화 및 협력 수행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헌창 도 토지정보과장은 “지금까지 도민들의
(비씨엔뉴스24) 충북도는 3일 행정부지사실에서 2025년도 일자리 목표공시제 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관련 담당관‧과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동욱 행정부지사가 주재했으며, 일자리정책과, 장애인복지과, 노인일자리과, 농업정책과 등 일자리 핵심 부서장 1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금년도 일자리 공시제에서 설정한 맞춤형 일자리 331,665개 창출 및 고용률 71.9% 달성을 위한 부서별 중요사업 공유 및 사업간 협력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청년, 여성, 중장년층 등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 △도시근로자‧도시농부‧일하는밥퍼 등 유사 사업간 참여자 통합 관리 △취업박람회 공동 개최 가능 사업 발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일자리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충북도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일자리 부서 간 협업 체계 마련을 통해 일자리 창출 성과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비씨엔뉴스24)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일 단양군을 방문해 구경시장 주차타워 조성사업 공모신청지 현장과 다리안 디캠프 플랫폼 조성사업 현장, 단양군 지질공원 현장 등 지역 현안사업장을 방문하고 단양군청을 찾아 150여명의 주민과 만나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도가 최초로 시행한 생산적 노인복지정책인 ‘일하는 밥퍼’사업의 단양군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평동2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평동2리 경로회장, 어르신봉사자, 일감제공 기관 대표 등 20여명과 간담회를 가지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무료급식 대상자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노령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단을 꾸려 시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의 전처리 작업을 맡기고, 그 대가로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생산적 복지정책으로,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도시브랜드 복지정책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김영환 지사는 1000만 관광객시대를 내다보는 단양군의 가장 큰 고민인 주차난을 해소
(비씨엔뉴스24)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3일부터 5일까지 한라산을 오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천연보호구역인 한라산의 각 탐방로(성판악코스, 관음사코스)의 특색과 한라산의 생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첫째날인 3일에는 금오름 탐방과 전문산악인과 함께하는 등산용품 사용법과 안전한 산행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둘째날에는 한라산을 오른다. 송석록 원장은 “우리 프로그램은 단순한 한라산 오르기를 넘어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다.”며, “충북 교육가족이 행복하고, 함께라서 더 즐거운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진행하는 교직원 프로그램은 해양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비씨엔뉴스24)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오후, 제80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올해 3월 개교한 오송솔미초등학교(38학급 742명)와 솔강중학교(15학급 375명)에서 본청 교직원 40여 명이 참여하는 식목 행사를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과 본청 직원은 상대적으로 꽃, 나무 등 조경 환경이 비교적 조성이 덜 된 신설 학교인 두 학교를 방문했다. 준비해 간 꽃잔디와 무궁화를 학생들 진입로와 교내 화단에 심으며, 새내기 학교의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했다. 행사에 참여하여 꽃과 나무를 식재한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식목 행사로 미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도 환경교육이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청의 책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송솔미초와 솔강중은 청주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개발에 따른 신설 학교로 올해 3월 개교하여, 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한 정주 여건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비씨엔뉴스24)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충북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세심하게 살피고자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개발위원 선생님들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도내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는 이전 학년도 학습해야 할 최소한의 성취기준에 도달했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다채움을 통해 교과별, 영역별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문항에 대한 피드백과 보정학습이 가능하다. 충북형 기초학력 진단검사에 대한 철학 및 가치를 공유하고, 정확한 기초학력 진단을 위한 문항 개발 방향 및 단계별 보정 문항 개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개발은 2023년부터 진행됐다. 2023년 12월부터 진단검사를 시작으로 2023년에 2,715개 문항을, 2024년에는 10,505개 문항을 개발했다. 올해에는 10,805개 문항을 개발할 계획으로, ▲결과 통지 양식 개선 ▲향상도 검사(6월, 12월) 온라인(CBT기반) 제공 ▲이주배경학생 대상 번역본(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을 제공했다. 아울러,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분석을 통해 문항의 질을
(비씨엔뉴스24)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3일 오전, 지난 3월 25일 전교조 새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전교조충북지부와 충북교총과 충북교사노조 사무실을 방문한데 이어 충북 소재 모든 교원단체와 노조를 초청하여 교육감 집무실에서 또다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여섯 개 교원단체는 늘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변화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 오신 충북교육의 동반자”라며 충북교육을 위해 교원단체와 노조와의 동반자적 관계를 강조했다. 교원단체와 노조는 ▲유보통합 ▲기초학력 및 총괄평가 ▲교원 정원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다채움 ▲육아시간 보장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교원 아동학대 신고 대응체제 마련 등 다양한 요구와 의제들을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더 나은 정책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교육청에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챙기겠다.”고 말하며 실행가능한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을 해당 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고 계신 어려움과 고민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교원 단체
(비씨엔뉴스24) 진천교육지원청은 3일,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함께 그린 청렴’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직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 화단에 겸손과 진실함을 상징하는 제비꽃 등 꽃나무 심기를 통해 화단을 다채롭게 정비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쉼터 공간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직원들에게 청렴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친환경 화분 식물재배 키트를 배포하여 일상생활에서도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강석 교육장은 “우리가 심은 작은 식물들이 자라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처럼, 우리 교육현장에 청렴을 뿌리내려 깨끗한 사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청렴한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씨엔뉴스24) 충청북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브랜드를 가진 지방정부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충청북도는 4월 2일 서울에서 열린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The 2025 NYF K-NBA)’ 시상식에서 김영환 도지사가 개인 부문 최고 영예인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헌정되고,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이 도시브랜드 복지정책 부문을 수상하는 등 두 개의 주요 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으로 충청북도는 2023년 ‘못난이 김치’, 2024년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슬로건에 이어, 2025년 ‘일하는 밥퍼’ 사업까지 3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정책 기획력과 실행력은 물론, 지역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최하는 글로벌 브랜드 시상식으로, 국내 소비자와 전문가의 평가를 바탕으로 매년 가장 우수한 브랜드와 개인을 선정해 수여된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영환 충청북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