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4일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걷고 싶은 탄소중립 가로수길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나무를 심어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구평회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장, 강천심 (사)경안천시민연대 대표, 여인원 퇴촌면 이장협의회장 등 주요 인사와 협의회 회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방 시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나무 심기 행사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우리의 다짐이자 실천”이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창우 협의회 상임회장은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광주시가 탄소중립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시민들과
(비씨엔뉴스24) 양주시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씬씬 만보클럽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씬씬 만보클럽’은 1일 1만보 걷기 실천을 목표로 하는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매일 만보를 걸은 후, 날짜와 걸음 수가 확인 가능한 인증사진을 네이버 밴드에 업로드하면 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도 가능해 가족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7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접수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수료 기준은 총 61일 운영기간 중 43일 이상 인증글을 작성하는 것이며, 수료 시 소정의 수료품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씬씬 만보클럽은 시민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건강사업 중 하나”라며 “올해로 5년째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더 건강한 양주를 만드
(비씨엔뉴스24) 양주시가 오는 4월 25일까지 관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등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검진과 함께 예방교육을 병행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복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마련됐다. 검진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55년 1월 1일부터 1974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홀수년생 여성농업인 190명이다. 검진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 위험도 등 5개 영역, 총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 원이며, 이 중 90%인 19만8천 원은 시에서 지원하고, 대상자는 10%인 2만2천 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농업경영체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양주예쓰병원에서 검진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
(비씨엔뉴스24) 광명시의회가 2024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활동에 들어간다. 시의회는 4일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위원은 제292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안성환·이형덕·김정미 의원을 비롯해 곽수만·김진용·노기원·권희용·박성희·강문섭 등 민간위원 6명이다. 이들은 오는 23일까지 20일간 ▲2024회계연도 광명시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 명시 및 사고이월비 결산 ▲채권·채무 결산 ▲공유재산 및 물품 기금의 결산 등 분야별 자료를 검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난 1년간 예산이 당초 목적에 따라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 예산 집행의 전반적인 건전성과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이지석 의장은 “결산검사가 철저하게 이뤄져야 예산 운용이 시민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결산검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여주시는 지난 2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법무사, 세무사와 함께하는 지방세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내 법무사, 세무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방세 설명회뿐만 아니라 여주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방세정 업무 현안과 개선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 지방세관계법 주요 개정사항 안내 ▲지방세 분야별 실무 설명 ▲건의사항 논의 및 의견청취 등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지방세 실무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안내·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진 시장 간담회에서는 세무행정 및 납세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지방세제 개선 및 납세자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정책 반영을 약속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와 간담회가 참석자들이 지방세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무사, 세무사와 협력하여 지방세 관련 정보를 지속
(비씨엔뉴스24) 광명소방서는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안전강화를 위한 안내 및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간 인천 아파트 지하층 화재, 울산 아파트 화재 등 공동주택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대피 과정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많아 이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지하주차장 옥내소화전 위치표시 부착 ▲비상방송설비 화재대피 안내방송 개선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을 중점 추진 사항으로 정하고 각 아파트 관계자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지하주차장의 경우 옥내소화전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워 이를 보완하기 위해 위치 표지판 부착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광명소방서는 어느 방향에서도 눈에 잘 띄도록 ‘소화전 위치 표시판’을 소화전 기둥 사방에 부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 비상방송설비 안내방송 멘트를 기존 ‘불나면 대피 먼저’에서 ‘불나면 살펴서 대피’로 교체하여 화재 발생 시 효과적인 대피 안내 방송이 송출되게 했고, 관계자들에게 MP3 음원 파일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조치를 마련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공동주택은
(비씨엔뉴스24) 하남시의회가 4월부터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소통과 협업을 강조한 ‘다다다(多多多) 월례회의’를 개최한다. 4일 의회에 따르면 ‘다다다(多多多) 월례회의는 ‘다양한 현안을 가지고 다 같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회의를 하자’는 취지에서 의회사무국 각 팀과 전문위원실 주요 현안 공유 및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해 진행된다. 단순, 일상적인 업무보고 형식에서 탈피해 주요 현안과 주제를 중심으로 안건을 정한 뒤 공유 및 토론하고 청렴 등 필수교육을 비롯해 의정 업무 및 SNS 교육과 함께 시 현안 사항 관련 전문교육, 인문학 강연 등 월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정책 이해도 향상과 직무역량·전문성 강화가 핵심 포인트다.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의회 의정홀에서 열린 4월 첫 번째 월례회의는 주요 현안과 일정 공유, 팀별 협의사항에 대한 논의와 시정 정책현안 관련 전문교육이 진행됐다. ‘하남시 원도심 정비사업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고재풍 광운대학교 건설법무대학원 교수가 양일간 3시간 30분 동안 이론과 실무에 대해 강연했다. 첫째 날 이론
(비씨엔뉴스24) 남양주시는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경제적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미래․복지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4월 4일 공고일 기준으로 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4월 7일부터 18일까지다. 선발 분야는 △미래장학생 △복지장학생 두 가지로 구분된다. 미래장학생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50명을, 복지장학생은 저소득 가정 또는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총 110명이 혜택을 받는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2학기 분할로 1인당 최대 300만 원(방송통신대 총 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미래장학생은 남양주시 미래교육과(정약용도서관 3층)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서류 접수하며, 복지장학생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 복지업무 담당팀을 통해 서류 접수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5월 16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다자녀 가정도 복지장학생 지원 대상에 포함돼 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
(비씨엔뉴스24) 남양주시는 이달부터 정약용도서관 1층에 ‘AI 기반 실감형 디지털북’을 도입하고 시민 대상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내 두 번째로 도입하는 실감형 디지털북은 아날로그 형식인 책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해 VR·AR 기반 콘텐츠로 구현한 새로운 형태의 독서 시스템이다. 화면을 터치하며 책을 읽고, 양방향 콘텐츠를 통해 주요 장면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몰입감 높은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디지털북은 도서관 개관 시간 동안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에 도입된 콘텐츠는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고서 6권 △어린이 대상 애니메이션 2권 등 총 11종이다. 향후 시민 수요를 반영해 실감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술과 독서가 융합된 새로운 디지털북 서비스로 시민들이 책 속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비씨엔뉴스24)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4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운수유치원에서 직원 30여 명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교육감과 직원들은 올해 문을 연 운수유치원 개원 기념수를 포함해 은목서, 넝쿨장미 등을 식재했다. 앞서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명숙 교육장, 강택구 광주효동초 교장 등 50여 명이 광주효동초에서 철쭉나무를 심었으며, 서부교육지원청은 이성철 교육장 등 20여 명이 유덕중학교에서 아기동백, 연상홍, 피라칸사스 등으로 화단을 새단장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교육환경 속에서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고, 학교 숲 조성, 녹지 확대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잘 가꾸고 보호하는 것도 우리의 책임이다”며 “오늘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듯이, 운수유치원의 원생들도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