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대구시교육청은 대구화원초, 대구구지초, 대구북중, 평리중 등 4개 학교의‘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추진을 위해 ‘(가칭)대구미래배움터주식회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린스마트스쿨’은 40년 이상 경과된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사용자가 직접 계획과 디자인, 의사결정에 참여해 노후화된 학교를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학습·놀이·쉼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이하 BTL)은 국가재정만으로 적정 시기에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운 경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민간사업자가 건물을 구축한 후 교육청으로 소유권을 이전하고 수요기관으로부터 임대료를 지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구화원초 등 4개 학교에 대한 BTL 사업은 지난해 5월 10일 고시 후 8월까지 민간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9월 6일 우선협상대상자가 지정됐고, 올해 2월까지 실무협상을 거쳐‘(가칭)대구미래배움터주식회사’가 사업시행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총 사업비 384억 원, 사업면적은 15,324㎡ 규모로 2027년 1월까지
(비씨엔뉴스24) 대구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교육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촘촘한 지원 체제의 일환으로 특수학교에 행동중재지원교사와 협력강사를 배치한다. 먼저,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특수교사의 수업 실행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모든 특수학교에 ‘행동중재지원교사’를 1명씩 배치하고, 학생들을 집중 관리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별‘행동중재지원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들‘행동중재지원교사’는 행동중재지원팀 위원으로서 개별학생 행동중재계획 수립과 실행 지원 및 모니터링, 사례 관리 등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적 행동중재 체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수업의 내실을 기하고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 공립 4개 특수학교에‘협력강사’10명을 배치해 1수업 2교사제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협력 강사’는 ▲집중 지원 대상 학생 개별 지도, ▲팀티칭, ▲교과 학습 지도, ▲수업 중 과제 점검 등 교사와의 협력수업으로 장애 특성 및 정도를 고려한 학생 수준에 맞는 다양한 수업 형태 운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
(비씨엔뉴스24)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4일 ‘대구 군부대 이전지 선정 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에 따라 ‘군위군’을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지로 최종 선정했다. 대구 군부대 이전지는 1단계로 국방부가 ‘임무수행가능성’과 ‘정주환경’ 평가를 거쳐 예비후보지를 선정하고, 2단계로 대구시가 ‘사업성’과 ‘수용성’ 평가를 거쳐 최종 이전지를 선정했다. 지난 1월 21일 국방부가 예비후보지 3개소를 선정해 대구시로 통보함에 따라, 대구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절차 진행을 위해 전문 연구기관인 ‘대구정책연구원’에 평가를 위탁했다. 대구정책연구원은 2월 4일 ‘평가계획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후보 지자체에 평가 매뉴얼과 후보지 신청요강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이후 후보 지자체로부터 평가자료를 접수받아 검증을 실시하는 등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절차를 진행했다. 최종 이전지 선정을 위한 평가는 도시개발, 사업타당성, 국방군사시설 분야의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구 군부대 이전지 선정 평가위원회(위원장:김동영)’에서 후보 지자체별 발표 및 질의응답, 평가자료 최종 검토 등을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
(비씨엔뉴스24)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3월 4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군부대 후적지 중 제2작전사령부 부지에는 경북대병원, 의과대학, 치과대학, 의학연구소를 포함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료클러스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 의료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兆) 단위 사업인 만큼 국가 재정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소방안전본부에 대해서는 “최근 눈과 비로 산불 위험이 다소 줄어들었으나 방심하면 안된다”며, “특히 화재에 취약한 재래시장은 항상 대형화재 발생의 위험이 있는 만큼 상시적으로 점검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청년여성교육국의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재발방지 강화대책’ 보고 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발생시 인사조치 등 일벌백계할 계획이니 전 직원들은 이를 명심하고 처신해달라”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해서는 “대구시 공무원들과 관계기관에서 고생한 덕분에 대회신기록이 나오는 등 2025대구마라톤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내년에는 3월 첫째 주에 개최될 수 있도록 대한육상연맹과 조속히 협의하고 우승상금도 20만
(비씨엔뉴스24) 대구시교육청은 신학기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해 3월 4일부터 24일까지 대구시 및 9개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유 114원, 초 118교, 중 54교, 고 59교 등 총 345개 교로 ▲식재료 보관상태, ▲유통기한 준수 여부, ▲급식종사자 개인위생, ▲시설기준 준수 등을 점검한다. 한편, 지난 2월에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방학기간 동안 사용하지 않고 있던 급식기구 세척・소독 등 대청소와 급식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자체적으로 실시하도록 했고, 1일 2식 이상 급식을 제공하거나 시설이 노후하여 급식 운영이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학교(유치원)에 대해서는 대구시교육청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실시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급식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와 쾌적한 급식환경 조성을 통해 우리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가 3월 4일 성황리에 개관식을 개최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복합문화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복합문화센터는 ▲1층은 수영장과 카페, 휴게공간, ▲2층에는 문화강좌실과 GX룸, ▲3층은 600평 규모의 대형 공공도서관으로 구성된 복합문화시설로 대구 공공시설 중에서 최초로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민간기업과 인재가 스스로 지방으로 몰려들고, 지방자치단체는 그들이 정주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여건을 갖추는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 “취임 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한방병원 이전, 수요응답형 버스(DRT) 도입, 안심하이패스IC 착공, 도시철도 한의대병원역 신설 등 인프라 확충에 노력해 왔다”며, “오늘 개관한 복합문화센터에 이에 인근의 제2실내빙상장, 제2수목원이 완공되고 나면 혁신도시는 대구의 새
(비씨엔뉴스24)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꽃망울이 피어나는 따스한 3월을 맞이해 봄을 알리는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 공연 2편(‘김성배 퀸텟’-3월 8일 오후 5시, ‘화이트데이 콘서트 with 송클레어’-3월 14일 오후 7시 30분)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선보인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월 14일부터 4월 25일까지 70일간 ‘봄이 오면, 예술이 피어난다’를 슬로건으로 삼아 신진 예술가부터 원로까지 다양한 연령대, 장르의 예술인들을 무대에 올리는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을 진행해오고 있다. 한국 재즈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김성배와 재즈 연주가들의 무대가 3월 8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에서 개최된다. 재즈 베이시스트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김성배는 2013년 데뷔 앨범 ‘Pepper Man’을 발표하며 2014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최우수 연주 부문에서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김성배는 재즈뿐만 아니라 클래식, 국악, 일렉트로닉, 사운드 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해 독특한 사운드를 창조해 나가며, 다양한
(비씨엔뉴스24) 대구시교육청은 ‘대구 초등 문해력 향상 교사연구회’가 개발한 ‘대구 문해력 똑똑 읽기 첫 걸음’그림책 총 40종을 배포한다. ‘대구 문해력 똑똑 읽기 첫 걸음’은 한글을 해득하지 못했거나 읽고 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개별화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개 연구팀 15명의 현직 교사가 직접 개발한 맞춤형 교육자료다. 개발에 참여한 교사들은 ‘읽기따라잡기’ 연수를 이수하고, 1년여 동안 연구를 거듭하며 단어 및 문장 수준과 어절 수 등을 고려한 0~5단계로 구분해 직접 쓰고 그린 글과 그림으로 총 40종의 책자를 제작했다. 단계별로는 ▲(0단계)‘놀자’등 7종 ▲(1단계)‘가을’등 7종 ▲(2단계)‘매미’등 7종 ▲(3단계)‘수박’등 8종 ▲(4단계)‘잠’등 7종 ▲(5단계)‘간식나라 친구’등 4종이다. 또한, 모든 책자에 체계적 ‘그림책 활용법’을 수록하고 있어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지도 자료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자료는 교사들이 언제든 수업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대구교육포털(교사 맞춤 서비스/수업지원SHiNE/수업자료실)’을 통해 배포된다.
(비씨엔뉴스24) 대구시교육청은 ‘2024년 교육비특별회계 재정집행률’에서 교육부 목표 집행률 96%보다 1.2%p 초과한 97.2%를 달성해 교육부 성과급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대구시교육청은 상반기 소비투자분야 재정집행 목표달성으로 획득한 10억 원에 이어, 재정집행 효율화 노력으로 확보한 성과급은 총 60억 원에 이른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을 운영하며 집행 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재정집행 효율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다.”라고 전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도 집행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건설비, 교육 기자재 구입비, 학생 지원비 등 신속집행 대상 사업 1조 5,409억원 중 9,969억원을 상반기 내 집행한다는 ‘집행관리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시설공사 예산은 선금·기성금 지급 확대 등 지방 계약 집행 특례를 적극 활용해 조기에 집행하고, 교직원 맞춤형복지비를 상반기 전액 사용하도록 독려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한다. 또한, 각급 학교에는 상반기 중 학교운영비를 75%이상 조기 교부해
(비씨엔뉴스24) 대구시교육청은 청렴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대구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2025년 청렴도 향상 종합 계획’을 4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반부패ㆍ청렴 이행력 강화, ▲부패위험요인 해소ㆍ개선, ▲반부패ㆍ청렴 인식 정착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반부패·청렴 이행력 강화를 위해‘갑질 근절 가이드라인’을 재정비하여 권한을 남용한 부당 행위의 신고, 판단, 처리 등 체계적 업무처리 절차를 마련한다. 또한, 교직원 대상 ‘자체 청렴도 설문조사’와 종합감사 대상 기관(학교) ▲내부직원 대상 조직문화 사전 설문조사, ▲공사업체관계자·학교운동부 학부모 대상 감사 관련 제보 등을 내용으로 하는‘사전 모니터링제’를 운영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부패 행위 내부통제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 결과 인센티브 마련, ▲각급 기관(학교) 청렴도 향상 의지평가 지표 개선, ▲대구교육감사정보시스템(‘더-바른’) 기능 개선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청렴정책을 추진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