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를 활용해 지역 소재 기업이 개발한 혁신제품을 도입해 설치한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는 우수한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을 수요기관이 조달청의 지원을 받아 시범적으로 사용해 보는 제도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초기판로를 개척하고, 수요기관은 중소기업 혁신제품을 미리 사용해 제품의 우수성을 검증하고 상용화를 돕는다. 종합건설본부는 조달청 혁신제품 중‘원격검침설비’분야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지난 3월 말 ‘2025년 제1차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검단산단 버스공영차고지를 시범 설치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 2025년 1차 시범구매 사업규모 총 240억 원, 107개 제품, 225개 기관 선정 원격검침설비(빌딩자동제어)는 전자식 전력량기 및 수도계량기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 소비경향 등을 분석해서 에너지 절감 효과를 시각화할 수 있는 장치로, 분석된 자료를 활용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전력비용 및 온실가스 배출까지 절감할 수 있는 혁신제품이다. 이번 설비 구축에 소
(비씨엔뉴스24) 인천광역시는 올해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 55개 사를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수기업은 매출액 등 기업 규모에 따라 세 단계로 구분된다. ‘유망중소기업’은 기술력이 뛰어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규모 중소기업이다. ‘비전기업’은 일정 규모 이상의 중소기업 중 경쟁력이 강한 기업이며, ‘중견성장사다리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고 혁신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을 의미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단계별 경영안정자금이 제공되며, 한도는 각각 15억 원(유망중소기업), 30억 원(비전기업), 50억 원(중견성장사다리기업)이다. 또한, 인천시가 운영하는 26개 지원사업*에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인천광역시장 우수기업 방문(현장 격려), 우수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 전담 창구 운영 등 재정적·행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5월 30일까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시스템(BizOK
(비씨엔뉴스24) 울산시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동구 타니베이 호텔에서 ‘자동차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11개 자치단체, 고용노동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은 울산시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자동차 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대‧중소기업 간 근로자 복지 격차 완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울산시를 포함해 대구, 인천, 광주, 경기 등 11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연수회(워크숍) 첫 날인 3일에는 고용노동부와 각 지청, 지자체, 인적자원개발위원회, 경제일자리진흥원, 원청업체인 현대자동차 관계자 등이 참여해 각 지역별 사업추진 현황, 쟁점사항 논의 및 하반기 계획을 공유한다. 둘째 날인 4일에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자동차 생산 공정 관람과 울산 자동차 공장의 역사와 미래를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은 지역 자동차 산업의 인력
(비씨엔뉴스24) 울산시는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혁신적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울산 기술강소기업 유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진행하는 이 사업은 총 8억 원의 예산으로 관외 기술혁신 중소기업이 올해 안에 울산지역으로 사업장(본사, 공장, 기업부설연구소)을 이전하거나 신설하면 기업 당 6,000만 원~8,000만 원의 기술개발(R·D) 자금을 지원한다. 사업은 자유 공모형으로 추진되며, 오는 4월 25일까지 신청자격을 갖춘 중소기업이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사업정보를 확인한 뒤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울산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및 선정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 및 협약체결을 진행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기간(7개월) 내 ‘기술강소기업 인증(기업부설연구소, 벤처기업 확인, 이노비즈 및 메인비즈 인정 중 1개 이상)’을 취득해야 하며, 협약일 기준 5년간 울산 사업장을 유지해야 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0년도부터 총 51개 기업을 지원해 기술강소기업의 성공적인 투자와
(비씨엔뉴스24) 울산시와 코트라 울산지원본부는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deXter) 활용 해외 판촉(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deXter)를 활용해 △사이버 무역상담 지원 35개사 △해외 유명 유통망 연계 진출 지원 30개사 △중소기업 해외 홍보지원 10개사 등 총 75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이버 무역상담 지원’ 은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deXter) 내 설치된 디지털 무역상담실을 활용해 해외 구매자(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이버 무역상담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코트라 해외 무역관과 연계해 맞춤형 화상 상담도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 유명 유통망 연계 진출 지원’ 사업은 코트라 해외 무역관의 사업과 연계해 동남아 최대 유통망인 쇼피(Shopee) 등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망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물건을 판매할 수 있도록 현지 유통사(벤더사)를 통한 간접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해외 홍보지원’ 사업은 해외 홍
(비씨엔뉴스24)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말 준공된 명촌공영차고지 내 ‘울산명촌 수소충전소’(북구 산업로 768)가 4월 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명촌 수소충전소는 울산지역 17번째 수소충전소로 총 80억 원(국비 42억 원(환경부), 민자 38억 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수소버스 3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고, 버스 포함 대형 화물차는 하루 360대, 승용차는 1,44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충전소로, 상용차 뿐만 아니라 일반 승용차도 충전이 가능하다. 대형 상용 화물 자동차의 통행이 잦은 국도 7호선에 위치해 울산 시내버스 운송사는 물론 울산지역 화물차 등 상용차 수소이동수단(모빌리티) 이용자들의 편리성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명촌 수소충전소는 지자체가 국비를 지원받아 충전소를 조성한 이전 경우와 달리, 민간보조사업의 일환으로 민간이 충전소 건립과 운영을 주도하는 방식으로 설치됐다. 디젤을 연료로 움직이는 시내버스나 화물차 등 상용차는 많은 탄소배출에도, 대용량 배터리 및 충전인프라 등의 한계 때문에 친환경 전기차로의 전환이 지지부
(비씨엔뉴스24)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개화기 이상기후로 인한 과수 결실 불량과 꽃가루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해 이달 20일까지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과수는 꽃가루의 도움을 받아 수정이 이루어지고 열매가 형성된다. 본래 자연적으로 꽃가루가 이동하며 결실을 맺지만, 최근 이상기후 등의 영향으로 △자연 수분이 어려워지면서 △인공수분이 필수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인공수분에 필요한 꽃가루는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해 왔으나 최근 중국 일부 지역에서 과수화상병이 유행하면서 수입 꽃가루의 가격이 급등했다. 이에, 군은 관내 농가의 안정적인 과수 결실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 4일부터 꽃가루 자가 채취와 인공수분 기술 보급과 관련된 현장 기술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수급 안정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달 20일까지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이용 방법은 농업인이 직접 꽃(개화 1일전 부터 개화 직후 꽃밥이 터지지 않은 꽃)을 채취한 후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관내 농업인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농업인들이 과원 내 수분 수 확보와 꽃가루은행을
(비씨엔뉴스24)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해 사과·배 미관리 과원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해 1차 화상병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사업은 각 읍면 산업팀을 통해 사전 조사 후 신청된 미관리(방치)과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올해 4월 1일부터 개화 전 방제 1회, 4월 중순 개화기 방제 2회 등 총 3회에 걸쳐 4개소 3.5㏊에 대한 드론 활용 화상병 사전방제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드론 방제는 농약 살포 효율이 높아 살포량을 절감할 수 있고 맵핑을 통해 과원을 정밀하게 계산해 누락되는 부분 없이 촘촘한 방제가 가능하다. 또한 미세하게 약제를 분사할 수 있어 약제를 세밀하게 살포할 수 있으며, 농기계가 접근하기 어려운 곳까지 쉽게 방제할 수 있어 신속한 방제 작업이 가능하다. 화상병은 방치 시 병 전염의 위험성이 커 미관리 과원 인근 농업인의 우려 등의 애로사항이 존재하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드론 활용 사전방제 약제 살포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상병 차단을 위해 사전방제용으로 공급된 3회차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오늘(3일)부터 4월 25일까지 '벤처·창업기업 사회가치경영(ESG) 선도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가치경영(ESG) 관련분야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해, 인증 및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시는 올해 출범한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협력해, 선정된 기업에는 사회가치경영(ESG)에 대한 지역 내 벤처·창업기업의 선도적 역할을 위한 인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화 자금, 사회가치경영(ESG) 교육, 글로벌 표준인증, 자문(컨설팅) 지원과 함께 25개 기관 협의체 후속 지원을 통한 전방위적 지원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벤처‧창업 사회가치경영(ESG) 선도기업은 24개 사(신규 21개 사, 레벨업 3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업지원금을 확대해 선정된 모든 기업에 사업화 자금(신규 7백만 원, 레벨업 8백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사회가치경영(ESG)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기본 교육, 투자 전략 교육을 통한 흐름(트렌드) 및 기업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에 있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25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17개 기관에서 총 320명을 채용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부산교통공사 187명 ▲부산도시공사 30명 ▲부산시설공단 34명 ▲부산환경공단 8명 ▲벡스코 4명 ▲부산신용보증재단 6명 ▲부산테크노파크 2명 ▲부산경제진흥원 11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3명 ▲부산글로벌도시재단 4명 ▲부산사회서비스원 3명 ▲부산디자인진흥원 2명 ▲부산문화재단 2명 ▲영화의전당 10명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1명 ▲부산문화회관 4명 ▲부산기술창업투자원 9명이다. 올해 채용 인원은 지난해 상반기(300명)보다 20명이 증가했으며, 지난 2월에 설립된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의 신규직원 9명이 포함됐다. 원서 접수는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4월 23일 오후 5시까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