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외롭다는 마음이 들 때 또 세상과 소통할 용기가 필요할 땐 ‘서울마음편의점’에 들러보자. ‘서울마음편의점’을 방문해 비슷한 고민이 있는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라면 한 그릇 먹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봄날처럼 따뜻해진다. 서울시민의 외로운 마음을 달래줄 ‘서울마음편의점’ 4곳이 3월 말 문을 연다. 시민 누구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할 때 ‘편의점’처럼 수시로 편하게 드나들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고립 극복 경험이 있는 시민들이 직접 상담사로 나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해 외로움에서 벗어나도록 밀착 지원하고, 비슷한 상황에 있는 시민들이 마음을 나누며 스스로 극복해 나가는 사회적교류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시복지재단은 4월 중 서울마음편의점에 고립경험‧극복 당사자를 배치해 효과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또 5월에는 50플러스재단이 ‘외로움돌봄동행단’을 투입해 시설관리지원 등 서울마음편의점 운영에 힘을 보탠다. 이번에 문을 여는 ‘서울마음편의점’은 관악·강북·도봉·동대문 4곳의 종합사회복지관에 조성된다.
(비씨엔뉴스24)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해 서울시와 함께해 온 협력 기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와 협력 기관들은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뿐만 아니라 사회진입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민관동행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가기로 약속한다. 서울시는 3월 25일 15시 서울청년기지개센터에서 고립·은둔 청년 지원 협력 기관과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협력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준 6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서울시에서는 2024년 ‘외로움 없는 서울’ 만들기 일환으로 전국 최초 고립·은둔 청년 전담 기관 ‘서울청년기지개센터’를 개관하고, 센터를 구심점으로 45개 기관과 민관협력 생태계를 구축했다. 교육계, 의료계, 재계(기업), 민간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 속해 있는 협력 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하여 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협력사업 형태로 고립·은둔 청년에게 도움의 손을 내밀어 왔다. 2024년 4월 서울시와 협력을 시작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작년 한 해 동안 고립‧은둔 청년
(비씨엔뉴스24) 서울시가 5월 30일까지 전 세계 도시정부와 기관, 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최고의 스마트도시 혁신 정책을 뽑는 ‘제3회 서울 스마트도시 상(Seoul Smart City Prize)’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 스마트도시 상’은 서울시가 세계 최고 전자정부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스마트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전 세계에 확산하기 위하여 2023년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와 함께 제정한 상이다. 제1회 공모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페인 마드리드, 브라질 상파울루 등 47개국 93개 도시에서 240건이 응모됐으며, 지난해에는 영국 런던, 핀란드 헬싱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등 58개국 123개 도시에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총 216건의 프로젝트가 접수되어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지난해 필리핀 바기오의 ‘보건 거버넌스 시스템(BIAG)’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학교 시스템 개선’이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이번 대
(비씨엔뉴스24) 서울시가 문화예술 분야 대표 시상제를 올해도 확대 운영한다. 서울 예술인들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세계 무대에서의 활약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목표다. 대표 분야로는 올해 74회째를 맞이한 서울시문화상(문화예술 전 분야), 2회를 맞이한 서울조각상(조각), 유리지공예상(공예)과 지난 19일 제3회 대상 수상작이 발표된 서울예술상(예술작품)이 있다. 먼저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 및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1948년에 제정, 한국전쟁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시상하여 지난해까지 총 753명의 공로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학, 미술, 국악 등의 문화예술 전 분야를 아우르며 심사 시 최근 10년간의 문화 발전 기여도와 서울 시민의 문화생활 향상에 대한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 시상은 6월경 공모를 시작하여 ‘문화의 날’ (매년 10월 셋째주 토요일) 전후로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서울조각상’은 서울 전체를 ‘지붕 없는 조각 전시장’으로 만드는 공공미술프로젝트 ‘조각도시 서울’의 핵심사업이다. 올해
(비씨엔뉴스24) 4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예년보다 더 다양한 공연과 전시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봄을 선사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의 랜드마크인 DDP에서 'DDPlay' 프로그램, 루트탑 투어,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축제와 같은 일상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4월에는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폭넓은 음악 공연과 함께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은 'DDP 루프탑 투어'가 상설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여기에 우주 컨셉을 비롯해 공산품, 뷰티·패션 등 전시까지 더해 동대문 일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4월 DDPlay의 이번 주제는 ‘음악’이다. 서울을 대표하는 예술 축제인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와 함께 'DDPlay 4월 SSF 프린지 페스티벌'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오는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연주회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20 Candles’라는 주제 아래 지난 20년 간의 유산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4월 13일에는 프랑스 최고의 트럼펫 연주자 에릭 오비에와 국내 최정상 앙
(비씨엔뉴스24) 서울특별시교육청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체험해 봄, 놀아 봄, 꿈꿔 봄’의 의미를 담아 '2025 서울융합과학 봄봄봄 축제'를 연다. '2025 서울융합과학 봄봄봄 축제'는 서울특별시 소재 초등학교,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가족 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11개 교육지원청의 과학교육센터,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에서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수학, 과학, 메이커, 인공지능, 생태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올해 4개 교육지원청에 구축하고 있는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수학 체험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추가했으며, 학생들은 지역에 상관없이 동부, 서부, 북부, 동작관악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의 수학 체험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보호자는 3월 26일 9시부터 3월 31일 17시까지 신청하기 링크 또는 큐알(QR)코드로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각 센터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추첨을 통해 선정하여 4월 4일 중 참여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
(비씨엔뉴스24)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5. 5. 1.자 신규 조리실무사 315명을 수시 채용한다. 이번 수시채용은 3. 1.자 정기 및 수시 채용 이후에도 조리실무사 인력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강동송파 및 강남서초 교육지원청 관내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응시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복수국적자 포함, 외국인 제외)로 성별 및 지역(거주지)을 제한하지 않으며 별도의 자격요건은 없다. 응시원서는 2025. 3. 26. 9시부터 3. 31. 18시까지 6일간 이메일로 접수받으며, 자격요건, 채용방법 및 일정 등 공고 세부내용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 공고 또는 서울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서 서울시교육청에서는 기존과 달리 응시원서 접수 이메일 주소 및 교직원 채용시스템 주소가 변경됐으니 이점을 유의해서 접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리실무사로 최종 합격한 자는 2025년 5월 1일부터 강동송파, 강남서초 교육지원청 소속 공립학교에 배치되며, 3개월의 수습 기간과 수습평가를 거친 후 정년(60세)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신분을 갖게 된다. &
(비씨엔뉴스24) 서울시는 3월 24일 열린 제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강서구 화곡6동 957-1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외 1건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강서구 화곡6동 957-1 일대 모아타운, 마포구 중동 78일대 모아타운으로 향후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2,167세대(임대 245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강서구 화곡동 957-1번지 일대(면적 94,080㎡)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향후 모아주택 4개소가 추진돼 총 1,636세대(임대 137세대 포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 도로 협소, 주차공간 부족 등의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공항시설법'에 따른 높이 제한 등으로 재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으로 2022년 하반기 공모를 통해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된 곳이다. 이번 모아타운 지정으로 4개 모아주택사업 추진 시 기존 1,150세대에서 486세대 늘어난 총 1,636세대의 주택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안) 내용은 사업가능구역의 용도
(비씨엔뉴스24)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4일 천호동 로데오거리 치안 현장을 순찰하고 시민들의 생활안전과 교통안전 등을 위해 수고하는 일선 지구대 경찰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치경찰위원회 운영 이후 지역경찰 근무 여건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이용표 자치경찰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최 의장은 천호지구대를 방문해 현장 경찰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순찰팀,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천호 로데오거리 합동순찰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이 자치경찰사무를 상당 부분 수행하고 있음에도 자치경찰사무 수행 경찰관으로 지정되지 않아 복지포인트를 못 받고 있는 형평성의 문제가 논의됐다. 현재 대부분의 광역자치단체들은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에게도 복지포인트를 지급 중이다. 서울시는 이들에 대한 임용권이 없다는 이유를 근거로 복지포인트를 미지급하고 있다. 최 의장은 “늘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과 생명 보호 등을 위해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행정편의에 의한 구분이 아니라 실제 업무 기여에 대한 부
(비씨엔뉴스24) 130M 상공에서 아름다운 서울을 한눈에 조망하는 관광명소 ‘서울달’이 오는 4월부터 새로운 운영 방식을 도입한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연계한 탑승권 사전 판매부터 성수기 주말 2시간 연장 운영, 어린이·다자녀 가족 할인 등 대대적인 개편으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서울달’은 첫선을 보인지 약 7개월 만에 3만 명이 체험했으며, 4명 중 1명은 외국인 관광객일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 대표 관광랜드마크이다. 특히 해 질 무렵에는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서울의 화려한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어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꼭 한 번 방문해 봐야 하는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먼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체류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외국인 관광객도 원하는 시간에 ‘서울달’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주요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와 연계하여 사전 예약 탑승권을 판매한다.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은 현장 대기로만 ‘서울달’을 이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클룩, 케이케이데이, 트립닷컴 등)에서 원하는 일자와 시간을 선택하여 탑승권을 사전에 구매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