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경상남도는 올해 연안 7개 시군(창원,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하동)에서 해양쓰레기 청소 활동에 민간 참여를 확대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 주도의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민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민관 공동 대응 분위기를 조성하고, 민간의 행동 변화를 유도해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운영을 위해 매월 셋째 주를 ‘바다 정화 주간’으로 지정해 자원봉사·환경·어업인 단체, 수협, 기업체, 공무원 등 민관 합동 정화 활동과 다양한 해양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바다 정화 주간에는 각 시군 봉사단체와 기업 등 각종 행사에 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줍깅·플로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과 건강을 동시에 지킬 계획이다. 특히 3월, 5월, 7월, 9월을 집중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연안 시군에서 대규모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도는 관광객이 많은 섬 중 해양쓰레기 제로(ZERO)섬으로 지정한 7곳을 올해에도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민과 함께 해안변 정화 활동을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추진
(비씨엔뉴스24) 박완수 도지사는 5일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경남울산지구청년회의소 신임 임원진과 면담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박희열 지구회장을 비롯한 신임 회장단이 참석했으며, 박 지사는 새롭게 출범한 임원진의 취임을 축하하고 청년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공헌활동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경남울산지구JC의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경남도 차원의 협력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울산지구JC 신임 임원진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JC회원대회, 저출산 극복 캠페인, 이순신 승전길 걷기 챌린지 참여 등에 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고, 이에 도는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 지사는 “경남울산지구청년회의소가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리더로서, 회원 간 단합을 도모하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길 바란다”며, “경남도는 지역 청년들이 더욱 성장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울산지구JC는 지역 청년들이 사회적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간단체다. 현재 35
(비씨엔뉴스24)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119구조견의 뛰어난 후각과 청각 능력을 활용하여 탐색 능력과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남119특수대응단 119구조견(피코, 나이스, 투리) 3두는 최근 5년간 280여 건을 출동하여 126명을 구조했고, 올해 1월 말경에는 경남 진주에서 치매로 집을 나간 구조대상자를 찾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119구조견은 사람보다 최소 1만 배 이상 민감한 후각과 50배 이상의 청각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붕괴사고, 산악사고 및 실종자 수색 등에서 구조대상자를 발견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연재해, 사고, 실종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 어떠한 재난현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119구조견 운용자의 현장 운용 기술을 배양하고, 어두운 터널 통과, 흔들다리, 시소 등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장애물을 극복하고 이를 통해 현장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견근
(비씨엔뉴스24) 【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대응 노력으로 도민이 안전한 환경 구축 강화 】 경남도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난해 수립한 ‘제1차 경상남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4.~2033.)’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2025년의 경우 2018년 대비 27.3% 감축하고, 2030년까지 40.4% 감축을 달성해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공공기관이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앞장선다. 도, 시군, 산하 직속기관 등이 소유 또는 임차한 건물과 차량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목표 관리제를 추진해 올해 2018년 대비 15.2%를 감축하고, 가축분뇨·공공하수처리시설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3억 원을 투입해 3개소의 노후 교반기를 교체할 예정이다. 도민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특화사업도 다양화한다. 도 및 창원‧진주‧김해‧양산 등 5곳의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포럼 및 공동 워크숍,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정원조성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대, 탄소 중립형 농축산업 활성화 등 각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유례없는
(비씨엔뉴스24) 경상남도가 6일부터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예술시장 활성화와 청년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위해 19세(2006년 출생) 청년을 대상으로 연간 15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지정된 티켓판매 협력예매처(인터파크, 예스24)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 선택한 협력예매처에서 공연·전시 티켓 예매 시 패스를 사용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시군별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 된다. 이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발급 후 6월 30일까지 전액 미사용 시 지원금이 회수된다. 패스를 활용하면 문화예술 공연(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발레, 무용, 합창, 국악, 음악 콘서트, 음악 페스티벌 등)과 전시(미술, 공예, 애니메이션 전시, 캐릭터 전시 등)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단, 토크콘서트, 팬미팅, 강연, 종교행사, 아동‧가족 장르, 아동체험전, 음악 외 페스티벌(영화제, 학교축제, 관광 등), 행사‧축제 등에는
(비씨엔뉴스24)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도교육청 제2청사 7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도민감사관’ 2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경남교육청은 도민의 교육행정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행정감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도민감사관을 운영하고 있다. 도민감사관은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교육감이 요청하는 감사 과정에 참여하고 부패 유발 제도나 관행 시정을 건의하는 활동을 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월 도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했고 지원자 총 51명을 대상으로 공개 검증과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24명을 선정했다. 제6기 도민감사관은 대학교수, 연구원 등 전문가와 학교운영위원을 포함해 경남 교육에 관심이 많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도민들이다. 위촉식에 참여한 도민감사관은 청렴 실천을 서약하고, 연간 운영 계획과 감사 기법 등에 대한 연수를 받았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감사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최고등급을 달성하고 있다”라며 “다음 달부
(비씨엔뉴스24)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경남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 지원 네트워크’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와 함께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의 후원금 5,000만 원 전달식도 진행했다.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 지원 네트워크’는 지역 기관과 개인이 협력하여 교육 복지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생이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기반형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말한다. 협약식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김주생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회장, 조유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경남 지역 아이들을 위한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에 뜻을 모았다. 협력 내용은 ▲지역사회 교육 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경남 아동・청소년 공부방 등 생활환경 개선 지원 사업 ▲그 외 협력이 필요한 학생의 교육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호 지원이다. 또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에서 전달한 후원금은 18개 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사
(비씨엔뉴스24) 경상남도는 도내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하여 3월 중순까지 잔존 바이러스 오염원 제거를 위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7일 창원 주남저수지 검출 이후 도내 고병원성 AI 추가 사례는 없으나, 봄철 철새 북상시기에 야생조류 이동에 기인한 바이러스의 전파 우려에 따른 조치이다. 경남도는 오는 14일까지 사육 중인 모든 가금농장과 토종닭 판매 계류장 등 225개소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일제 정밀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일제검사는 감염 개체를 조기에 색출하여 추가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검사 결과가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경우 해당 농장 이동제한 등 긴급방역 조치가 즉시 시행된다. 또한, 도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4일까지를 ‘집중소독 주간’으로 지정하여 주요 철새도래지(13개소)와 인근 가금농장(36개소) 대상으로 1일 2회 이상 매일 소독을 하고 있다. 아울러, 7일까지 도래지 인근 농장 대상으로 ▵소독·방역시설 설치·운영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농장 생석회 도포 등 농가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
(비씨엔뉴스24) “도민의 삶과 민생에는 회기·비회기가 따로 없다”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이 의회 직원들에게 2월 비회기에도 끊임없는 민생 분야 의정활동 추진을 주문하면서 한 말이다. 도의회는 지난 1월 15일 제420회 임시회 폐회 후 오는 3월 회기까지 한 달 보름이 넘는 긴 휴회기에 들어갔지만, 최 의장을 필두로 각 상임위원회와 의원들은 이 기간에 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비회기 기간 발의된 안건 수는 2월 말 기준 30건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1건과 비교하면 무려 42.9%가 늘어난 것이다. 양 뿐만 아니라 민생 회복을 위한 안건이 많은 점도 눈에 띈다. ‘민생경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무기질비료 가격 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사업 재개 촉구 대정부 건의안’ 등 민생 분야 다양한 안건이 발의됐다. 비회기 기간임에도 30건이 넘는 현장 행보가 이루어진 점도 돋보인다. 민생 현장 행보는 최학범 의장이 앞장섰는데, 1월 17일 청년 인턴 간담회를 시작으로 1월 2
(비씨엔뉴스24) 인천광역시아동복지관은 2025년도 제1기 아동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운영은 2025년 3월 17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12주간 진행되며, 보드게임, 토탈미술, 창의쑥 독서논술(1~2학년), 논리톡톡 독서논술(3 부터 4학년) 등 총 4개 강좌에 대해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인천시 관내 초등학생(1 부터 6학년)으로, 과정별로 8~10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접수 인원 중 법정 저소득 가정 및 중위소득 160% 이하 가정 아동을 우선 선정한다. 손혜정 인천시 아동복지관장은 “아동 정서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들의 사고력, 창의력, 집중력 및 사회성 향상 등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교육대상 아동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아동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