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지역 합계출산율이 0.68명, 출생아 수는 1만 3천63명으로 잠정 집계돼, 9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오늘(26일) 발표한 「2024년 전국 인구 동향」에 따르면, 부산지역 지난해(2024년) 합계출산율은 0.68명으로, 전년(0.66명) 대비 0.02명 상승했다. 이는 2015년(1.14명) 이후 감소하다 9년 만에 처음 반등한 수치다. 또한, 지난해(2024년) 부산지역 출생아 수는 전년(1만 2천866명) 대비 197명 늘어난 1만 3천63명으로, 1.5퍼센트(%) 증가했다. 전년 대비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 역시 2015년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전방위적인 결혼, 출산, 양육, 돌봄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노력한 결과, 지난해 '한국 아동 삶의 질 전국 1위 도시' 선정과 'SDG 시티 어워즈' 대상(들락날락) 수상에 이어, 이번 합계출산율과 출생아 수 반등이라는 결실을 가져왔다.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출생부터 초등학교 졸업까지 온 부산이 온 종일, 온 마음을 다해 아이를 돌보
(비씨엔뉴스24)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해빙기를 맞이하여 오는 3월 14일까지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159교(유 51원, 초 56교, 중 36교, 고 13교, 특수학교 2교, 청사 1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학교 및 기관이 교육부 지침에 따라 안전점검 계획 수립 후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에서 표본(5~10%)을 선정하여 확인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학교에서 즉시 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은 정밀 점검 및 안전진단을 거쳐 시설 보수 및 보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은숙 교육장은 “한파로 인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해빙기를 맞아 재해취약시설에 대해 더욱 철저히 점검을 진행하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3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서부 관내 초・중학교 396학급을 대상으로 '서부 생생~문화예술 통(通)'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부 생생~문화예술 通'은 관내 예술 유관기관 및 단체의 전문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수업(1회, 3차시)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025학년도에는 국악, 연극, 뮤지컬, 미디어, 미술, 음악, 무용, 합창 등과 함께 서부 지역의 특색을 살린 영화 읽기(감상 및 제작), 다대포후리소리 등 14개의 예술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길러주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높이고, 협업과 소통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 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재한 교육장은 “'서부 생생~문화예술 通'프로그램을 통해 서부 관내 학생들이 예술
(비씨엔뉴스24)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야생동물치료센터)는 오는 3월부터 신라대학교 동물관련학과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야생동물치료센터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대학 동물병원급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수술용 특수영상장비(C-ARM) ▲디지털 엑스레이디텍터 등 다양한 의료 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야생동물 질병 진단을 위한 실험, 연구동을 보유해 ▲부상원인별 분석을 통한 야생동물의 치료율 증가 ▲야생동물 질병 진단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 가능한 부산의 유일한 기관이다. 수의사 3명, 조류박사 1명, 재활치료사 1명 등 총 5명의 인적자원을 통해야생동물 기본검사, 외상처치, 구조 및 재활, 동물생태학 강의를 신라대학교 동물관련학과 30명에게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1강 기본검사'에는 다친 동물이 내원했을 때, 신체검사, 방사선검사, 혈액검사 등을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이며, ▲'2강 외상처치'는 다양한 부상 유형별 외상처치 및 치료를 위한 포대법 강의와 함께 ▲'3강 구조 및 재활'에서는 야생동물의 구조방법, 보정·사양 및 재활관리 등을 실습하며, 마지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내일(27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감염취약시설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와 (재)부산사회서비스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 시의회 의원, 의료기관, 감염관리 전문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감염관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 정인숙 부산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가 ‘관내 감염취약시설의 효과적인 감염관리 방안’을 발표하며, 사공필용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한다. 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패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2월 감염취약시설 전담팀을 신설한 이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감염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도시 지역특화 창업 거점시설인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부산 창업가꿈*' 제4호점(해운대구)이 오늘(26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오늘(26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미애 국회의원,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부산벤처기업협회장, 입주기업, 예비 청년창업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부산 창업가꿈 4호점(해운대구)'은 지난해(2024년) 3월 1일 폐원한 국공립 세나어린이집(반송동 216-10)을 리모델링해 창업 공간으로 탈바꿈한 시설이다.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변 경관이 밝게 바뀌면서 노인인구가 많은 반송동에 청년이 주도해 활기차게 움직이는 모습이 만들어져 주민들이 반기는 특별한 공간이 됐다. 4호점(해운대구)*은 (사)부산벤처기업협회에서 전담 운영하며, 지난 2월 7일 준공했다. 4호점은 지상 3층(연면적 467.97㎡, 대지면적 381㎡) 규모로 사무 및 주거 공간 8실, 공유 사무실(오피스 8인), 회의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1층에는 매체예술(미디어아트) 전시와 청년 카페를 운영하고, 분기별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오늘(25일)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거래소(KRX),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 지역 혁신성장 유망기업 발굴 및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정은보 한국거래소(KRX) 이사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 한국거래소(KRX), 부산상공회의소가 함께 금융 기술 서비스(핀테크), 블록체인 등 지역혁신성장 기업을 육성하고 증시 상장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해 지역 내 유망기업들이 국제(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혁신성장 유망기업 발굴·육성 및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으로, ▲상장희망기업 대상 맞춤형 자문(컨설팅) 제공 ▲상장제도 설명회 및 세미나 등 공동 개최 ▲부산 소재 신생기업(스타트업) 연계 기업투자설명회(IR) 상시 지원체계 구축 ▲기업 가치 향상(밸류업) 및 사회가치경영(ESG) 기업 공시 등 관련 교육 지원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향후 협약기관별로 실무협의체를 구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개발제한구역 해제총량 예외사업인 지역전략사업이 오늘(25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발표돼, ▲해운대 첨단사이언스파크 ▲제2에코델타시티 ▲동북아 물류플랫폼(트라이포트 복합물류지구) 총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총 4개 사업을 국토부에 공모 신청했으며, 그중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 53사단 일원, 강서 김해공항 서측 일원, 송정·화전동 일원 등 개발제한구역 약 500만 평(약 17㎢)이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가 가능하게 됐다. 국토부의 지역전략사업은 개발제한구역 규제혁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전략사업 육성 등을 위해 개발제한구역의 해제총량 예외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오늘 전국에서 15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는 2008년도 시 지역 개발제한구역 1천만 평이 해제된 이후 17년 만에 다시 확보된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그간 개발억제지역(GB,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으로 묶여 있어 현안 사업 추진 등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본격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비씨엔뉴스24)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25일) 오전 7시 40분 파크하얏트 부산호텔에서 르노코리아 신차생산 준비 추진사항 확인을 위해 내한한 르노그룹 띠에리샤벳(Thierry Charvet) 생산·품질 총괄 부회장과 조찬 면담을 가졌다. 박 시장은 이날 띠에리샤벳 부회장과의 회담에서 부산 미래차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심도 있는 상생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미래차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올해 하반기 양산 예정인 폴스타4(전기차) 생산유치에 이어 르노코리아 전기차 자체 생산 프로젝트인 오로라3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띠에리샤벳 부회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신차개발 프로젝트와 연계한 상생협력사업, 미래차 핵심부품 협력업체·전문연구기관 유치 등 지역 완성차를 중심으로 한 미래차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르노코리아가 안정적으로 미래차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필요한 정부 지원사항 등을 시와 르노코리아가 함께 공동 대응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 2023년 6월 20일 파리, 지난해 8월 27일 부산에서 르노그룹 귀도학(Guido H
(비씨엔뉴스24)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독서를 통해 우리 생활에 청렴이 스며들 수 있도록 3월부터 독서체인지‘청렴을 읽다’를 운영한다. ‘청렴을 읽다’는 해운대도서관에서 직장 등 기관과 단체에 대여하는‘단체문고’를 활용하는 유관기관 협업 방식으로 추진되고, 독서 생활화를 통한 직장 내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청렴 독서체인지는 3월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매월 직원들의 추천을 받아‘이달의 청렴 도서’를 선정하고, 부서별 청렴 독서 주간을 통해 독서 후기를 나누는 등 세대 간 소통 공감의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지훈 교육장은 “우리의 생활 속에 청렴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청렴 독서체인지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은 청렴한 마음을 바탕으로 희망 해운대교육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