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대전 유성구는 5월부터 12월까지 유성구보건소, 원신흥동·노은3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우리동네 건강운동교실 ‘5락(落)실’을 운영한다. 건강운동교실은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복부비만, 혈당, 혈압,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등 5가지 위험 요인을 조절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 인식의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10주간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기초체력 및 운동 처방 시스템 분석 ▲운동·영양 관련 1:1 상담 ▲스텝박스, 케틀벨, 걷기 등 운동 교육 ▲주기별 영양 교육 등을 실시한다.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약을 먹는 30세 이상 65세 미만의 복부비만 유성구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약을 먹지 않아도 복부비만이거나 건강 검진에서 대사증후군 판정을 받아 관리 중인 주민도 신청 가능하다. 1차 신청 기간은 3월 26일부터 5월 2일, 2차 신청은 8월 예정으로 유성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로 문의 후 예약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5락(落)실’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비씨엔뉴스24)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이달 25일‘우리동네, 소통투어'를 추진하며, 갈마2동을 방문해 구민과 소통·공감하는 현장 행정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철모 청장은 경성큰마을 화요장터 장보기를 시작으로 ▲큰마을아파트 경로당 ▲새봄맞이 플로깅 ▲갈마2동 공영주차장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 '갈마울 꽃길 속으로'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경성큰마을 화요장터 장보기를 하면서 상인들을 격려하고 큰마을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새봄맞이 플로깅’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후 갈마2동 공영주차장 시설개선 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갈마울 꽃길 속으로’사업 현장에서는 대덕대로 대로변 화단에 꽃잔디를 직접 식재하면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착한 가게’를 방문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상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성실납세자’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이들은 지역 경제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
(비씨엔뉴스24) 대전 서구는 이달 25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외국어 지원 서비스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민원인의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를 포함해 총 4개 언어를 지원한다. 발급 가능한 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초본 ▲토지대장 ▲건축물대장의 7종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첫 화면에서 언어를 선택하면 민원서류 발급 과정이 해당 언어로 안내된다. 현재 서구는 대전에서 유일하게 대전 서구청·시청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우선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다른 무인민원발급기로 점차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우리 지역 주민들이 언어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나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대전 서구는 1인 가구의 고립을 막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한 1인 가구 동아리 활동을 본격 지원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올해 2년 차를 맞는 ‘1인 가구 동아리 지원사업’은 전년도에 비해 선정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 3월 4일부터 12일까지 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동아리 활동 지원 신청을 받아, 서류 심사를 거쳐 22개 동아리(80명)가 선정됐으며, 전년도보다 9개 동아리, 30명이 늘어났다. 이번에 선정된 동아리들은 4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각 활동 주제는 요리, 독서, 공예, 운동, 스터디 등 다양하며, 일부 동아리는 지역사회에 공헌할 계획도 밝혔다. 보드게임을 주제로 한 동아리는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는 학습용 보드게임 프로그램 자원봉사 계획을 밝혔고, 요리를 주제로 한 동아리는 지역 푸드뱅크에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자격증 스터디‘상상을 3D로’동아리 ▲공예를 주제로 한‘사부작’동아리 ▲여성 5명으로 구성된 풋살 동아리‘공차유’ 등이 있다. 서철모 구청장은“1인
(비씨엔뉴스24) 대전 서구는 이달 25일 동 행정복지센터 및 거점복지관 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동 사회복지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일선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담당 중인 동 사회복지 업무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주민 수요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으로 대표되는 최근 복지정책의 흐름 ▲주민참여 복지안전망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한 이해 ▲복지서비스 업무매뉴얼을 활용한 실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 수요가 높은 31개 복지서비스의 정책 목적, 지원 내용, 복지전산 활용 방법, 유의 사항, 신청 서식 등을 업무 매뉴얼로 제작하여, 향후 동 사회복지 담당자들이 민원 업무 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최근 복지서비스가 다양화되고 고도화됨에 따라 이를 최일선에서 전달하는 동 담당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복지 흐름에 발맞춘 역량 강화를 통해 복지서비스 전달체계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대전 대덕구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사간 뜻을 모았다. 대덕구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현업업무 종사자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올해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구청 사용자대표 노기수 부구청장을 비롯해 근로자위원 및 사용자위원 16명이 모인 가운데, 안건보고·심의·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대덕구는 올해 지난해 대비 산업재해 50% 감소를 목표로 잡고 산재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기존의 산업재해 예방총괄부서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에서 벗어나, 예방총괄부서-현업부서 간의 양 방향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추진한다. 대덕구는 △2월 환경관리요원 ‘안전사고 제로’ 다짐대회 △3월 7일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안전보건 집합교육 등 현업부서 자체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펼쳤다. 또한, 대덕구 현업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0일 TBM리더 직무향상교육을 실시했으며, 내달 10~11일 이틀간 현업근로자 대상 중
(비씨엔뉴스24)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경상남도의회 주관으로 롯데호텔앤리조트김해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 사항 등을 협의했다. 산청 대형산불로 창녕군 소속 공무원 및 산불 진화 대원 4명이 진화 작업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회의는 추모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긴급안건 '산불 특별 재난지역 지정 확대 등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포함한 26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대전시의회에서 상정한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은 이상동기로 살인, 상해, 특수 상해 등의 범죄를 저지를 경우 보다 엄중히 처벌하고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건의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조원휘 의장은 “이상 동기 범죄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사회의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상 동기 범죄의 실질적인 예방책과 피해자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시도에서 공동이해가 있는
(비씨엔뉴스24) 대전시는 26일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4월 창단을 앞둔 대전시민합창단을 이끌어 갈 초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김명이씨를 위촉했다. 김명이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헤이그 왕립음악원 및 독일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에서 합창 지휘를 전공했다. 바로크 정통 합창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유럽 음악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으며, 대전시립합창단과 원주시립합창단 등에서 객원 지휘를 맡아왔다. 대전시는 2023년 6월에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구.대전시민교향악단)를 창단해 약 80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올해 4월에는 대전시민합창단을 창단할 예정이다. 합창단은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모집공고 및 원서 접수를 진행하고,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오디션을 통해 39명 단원을 선발한 뒤 4월 23일 오리엔테이션을 가질 계획이다. 시민합창단과 시민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 기획공연,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공연은 학교, 군부대, 병원, 유치원 등 다양한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nbs
(비씨엔뉴스24) 대전시교육청은 3월 25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대덕구, 서구 지역 학원 설립·운영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학원 설립·운영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원 설립·운영자에게 평생교육 담당자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청렴한 사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원 설립·운영자 준수사항,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법정의무교육 이수 안내, 소양교육 등 설립·운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원에서 반복되는 위반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여 학원법 위반을 예방하고 학원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동구, 중구, 유성구 지역 학원 설립·운영자 대상 연수는 4월 8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투명하고 건전한 학원 문화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성공적인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자영업닥터제’사업을 대폭 강화해 본격 추진한다. ‘자영업닥터제’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진단 결과에 따른 경영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폐업이 불가피한 소상공인에게는 점포 원상복구 비용을 지원해 새로운 출발을 도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영개선 지원금이 25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으로 상향되고, 자부담 비율도 20%에서 10%로 대폭 완화됐다. 폐업 정리 지원 역시 지난해 20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으로 확대되어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한층 더 강화됐다. 컨설팅과 경영개선 지원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서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대전시에 주소를 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또한, 폐업정리 지원은 공고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상시 신청을 받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