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6일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창녕군에 위치한 관룡사를 방문해 화재 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룡사는 국가지정 보물 7점을 보유한 전통사찰로, 화재발생 시 인근 화왕산으로의 연소 확대 우려가 있어 정안 주지스님과 함께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화재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차량 진입로 및 주변 용수시설 위치 확인 ▲산불 발생 시 사찰 및 민가로의 확대 방지․진압방법 모색 ▲사찰 내 소방시설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훈련 실시 등이다. 관룡사는 가장 가까운 영산119안전센터에서 12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도착까지 약 17분이 소요되어 화재 예방이 더욱 중요하고, 화재 발생 시 소방차 도착 전 초기 진화 및 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사찰은 대부분 산속에 위치하여 화재 발생 시 산불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문화재 소실 및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비씨엔뉴스24) 경상남도가 글로벌 스마트 물류 기업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김해시와 함께 AI 기술 기반 스마트물류센터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약 1,930억 원 규모의 설비투자가 이루어지며, 1,45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26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대표이사, 쿠팡㈜ 관계자, 홍태용 김해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오늘 협약으로 향후 물류센터가 조성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내 소비자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쿠팡이 AI 기술을 활용한 물류 혁신을 이끌며 유통과 소비 패턴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투자가 경남을 물류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물류 인프라 확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지난 2월 12일 체결한 주력산업 분야 투자협약 이후 이뤄낸 성과로, 경남도가 주력산업 분야에 머물지 않고 모든 산업 분야에서 기업 유치활동을 활
(비씨엔뉴스24)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4기 정책홍보단’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모집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7일까지 20일간이다. ‘정책홍보단’은 경남자치경찰의 다양한 활동과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영상, 기사작성,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하며, 자치경찰제 관련 밀착 취재와 주요 행사에도 직접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도민 생활과 밀접한 치안정책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공해 지역 맞춤형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한 협업에도 나선다. 선발된 홍보단은 콘텐츠 제작 및 기사 작성에 참여하며, 이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또한, 우수 활동자에게는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의 감사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자치경찰제에 관심이 있고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개인 누리소통망(SNS) 계정을 운영하는 경남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경상남도 또는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비씨엔뉴스24) 경상남도는 26일 95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2025년 스마트농업 육성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농림축산식품부의『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2025~2029년)』에 따라 경남도가 올해 시행할 계획으로, 3개 분야, 26개 시행 사업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 및 정착 지원 5개 사업 154억 원, 스마트농업 생산기반 구축 18개 사업 666억 원,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기술 확산 3개 사업 135억 원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내역을 살펴보면 (청년창업농 맞춤형 지원) 30개소 133억 원, (지역 특화품목 육성단지) 5개소 조성 134억 원, (원예작물 하우스 생산시설 현대화) 200ha 11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 산지유통센터 건립) 7개소 116억 원, (청년 소규모 스마트팜 조성) 10개소 45억 원, (시설온실 에너지 절감시설 지원) 42ha 41억 원, (축사시설 현대화) 6개소 52억 원, (축산분야 ICT 융복합 지원) 24개소 53억 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거창군 2025~2027년까지 200억 원
(비씨엔뉴스24)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통영에서 소방본부 및 소방서 예방업무 담당자 97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예방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찬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도내 각 소방서 예방업무 담당자로서 건축허가 동의, 위험물시설 허가, 다중이용업소 완비증명서 발급, 화재안전조사, 소방시설 자체점검, 소방안전교육 및 홍보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2025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소방본부 추진 방향 안내, 소방서별 중점 추진사항 발표 및 정보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소방본부와 소방서 간 자유토론 등 소통의 시간을 통해 예방업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 수렴하여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경남, 인명피해 10% 저감이라는 2025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목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경남소방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씨엔뉴스24) 박완수 도지사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도약을 위해 우주항공청이 컨터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25일 한국방송회관에서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주관한 ‘제2회 시도지사 정책콘퍼런스’에서 박 지사는 “현재 우주항공청이 명실상부한 컨트롤타워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의 항공 기능과 위성 시스템 안보 기술을 포함한 범부처 통합 운영이 필수적”이라며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또 “경남은 보잉·에어버스 같은 글로벌 기업의 연구개발(R&D) 기능을 유치하고, 사천에어쇼를 세계적인 항공우주 산업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관련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해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수도 경상남도’ 비전을 수립하고, 8조 4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목표로 4대 전략 12대 핵심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5년을 비전 실현의 원년으로 삼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과 우주·미래모빌리티
(비씨엔뉴스24)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과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25일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과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을 차례대로 방문했다. 부산, 울산,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9월 교육감협의회 실무협의회에서 경남의 폐교 활용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별 활용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로 협의했으며, 부산교육청은 기관 사정상 불참했다.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1999년에 폐교된 진전초등학교 여항분교장을 활용하여 2024년 1월 학생 영양 식생활 교육, 학교 급식 관계자 연수 및 학교 급식 정책 연구를 위한 장소로 재탄생했다. 마산지혜의바다 도서관은 2017년 구암중학교와 구암여자중학교가 통폐합되면서 구암여자중학교 체육관을 활용하여 2018년 4월 독서,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경남교육청의 대표 도서관으로 연간 이용객 80만 명에 달한다.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다양한 폐교 활용 성공 사례로 폐교의 변신과 재생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폐교를 학생과 주민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아이들 교육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역사회로 이어질
(비씨엔뉴스24)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25일 도의회 증축 청사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상태를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재 80%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도의회 증축 청사에 대해 현재까지의 진행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공사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여 안전한 공사와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도의회 증축 청사는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570㎡ 규모로 1층 도민공연장, 2~3층 의원연구실 46실이 조성되고 올해 4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의원연구실이 증축 청사로 이동하고 본관 청사는 실별 재배치로 보다 쾌적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최학범 의장은 “도민에게 친화적이며 도민과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는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도민과 소통하여 도민이 행복할 수 있는 민생 정책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비씨엔뉴스24)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장진영 의원(국민의힘, 합천)은 25일 정부의 벼 재배면적 8만ha 감축 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장 의원은 "정부가 2025년부터 시행하려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농민 생계를 위협하고 국가 식량안보를 심각하게 위태롭게 하는 정책"이라며 "이번 대규모 감축으로, 중소규모 농민들의 생존권을 침해하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또한 "정부가 벼 재배면적 감축에 참여하는 농가에는 공공비축미 매입 확대, 타작물 전환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지자체에 공공비축미 배정을 축소하는 것은 사실상 지방자치단체와 농민들에게 감축 참여를 강요하는 행정 압박"이라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정부에 ▲벼 재배면적 8만ha 감축 계획 즉각 철회 ▲중소규모 농가 소득 안정 대책 마련 ▲쌀값 안정화를 위한 종합 정책 수립 ▲기후변화 대응 및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장기 로드맵 제시를 요구했다. 그는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해 생산량을 줄이는 방식이 아니라, 농민
(비씨엔뉴스24) 경상남도가 경남형 통합돌봄 정책 강화를 위한 도민회의를 열고, 돌봄 분야 전문가와 정책 수혜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경남도는 24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돌봄 관련 전문가, 현업 공무원, 정책 수혜자 등 10명을 초청해 ‘2월 도민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도민들에게 중요한 것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어디인지가 아니라, 필요한 서비스를 얼마나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가 하는 점”이라며, “이를 위해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통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오늘 논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선희 경남연구원 복지동행정책팀장이 ‘경남형 통합돌봄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참석자들의 심도 있는 논의와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양영자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의료․보건․복지 등 분야 간 칸막이를 허무는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임종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