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강은희 교육감은 2월 6일 오후 2시에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47개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다. 이번 간담회는‘교육혁신 2.0’시대를 맞아 대구교육의 미래 방향과 교육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립학교의 교육력 제고 등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학생 수 감소 대응 방안, ▲적정규모학교 육성과 학교 유형 다변화 필요성, ▲사립학교법인의 역할과 지원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확대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정책을 설명하고, 사립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금까지 사학이 공공성과 자율성을 가지고 본연의 역할을 다해주었기에 대구교육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학령인구 감소와 같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대구교육이 나갈 방향을 사학과 함께 고민하고 미래교육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대구광역시는 6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건설업계와 정보를 공유하고 계획 중인 공사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하는 등 침체된 지역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조 4,300억 원 규모의 ‘2025년도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공공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공사비 1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공공건설사업의 계획단계부터 지역 건설업계에 공공건설공사 추진계획 및 발주시기 등 공사 발주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건설업계의 의견을 경청하고자 마련됐다. 민간건설공사 수주 물량 급감으로 공공건설공사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이번 설명회에는 대구광역시를 비롯한 구·군, 공사, 교육청 등 대형 공공건설공사 발주부서장과 지역의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및 지역건설업체 8개사 대표가 머리를 맞댔다. 이를 통해 공사비 100억 원 이상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현황을 공유하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대구지역 공공기관에서 발주 및 설계 예정인 100억 원 이상 대형공공건설공사는 1조 4,300억
(비씨엔뉴스24) 대구시교육청은 승진 105명, 전직 142명, 정년(명예)퇴직 338명 등 교원 5,801명에 대한 2025년 3월 1일 자 인사를 단행했다. 세부내용은 교(원)장 승진 45명, 교(원)감 승진 58명, 교육전문직원 승진 2명, 교장 중임 16명, 교장공모 8명, 원로교사 1명, 전직 142명,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전보 등 108명, 정년(명예)퇴직 등 338명, 교사 전보·파견 5,000명, 교사 신규임용 83명으로 전체 5,801명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공교육 혁신과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평가혁신, 맞춤형 학습 혁신, 학교문화 혁신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학교관리자, 교육전문직원 등을 배치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학습의 본질을 깨달아 궁극적인 지향점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대구교육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압두살로모프 신임 주한우즈베키스탄 대사가 2월 5일 대구광역시를 방문,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예방하고 대구시와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광역시는 2022년 8월 우즈베키스탄 부하라(Bukhara)주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했고, 통상 및 문화 분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중앙아시아의 중심부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 내 최대 규모인 17만 2천여 명의 고려인 동포들이 거주하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국가로, 세계 10위 수준의 우라늄 매장량과 원유 등 풍부한 광물 자원을 보유해, 에너지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국가로 평가받는다. 이날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대구는 우수한 기업체가 많고, 스마트시티 등 첨단산업도 발달해 있어 우즈베키스탄과 협력 가능한 분야가 많은 중요한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고위직들의 상호 방문 등 다양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인적 교류뿐 아니라, 기업 진출 및 통상 지원 등 경제 분야에서도 긴밀한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대구광역시는 2024년 12월 20일부터 2025년 2월 2일까지 45일간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의 운영을 종료했다. 지난 2024년 12월 20일 개장한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는 대봉교 상류에 위치한 물놀이장을 재정비해 스케이트장(1,276㎡), 눈놀이터(180㎡), 눈썰매장(371㎡), 야간경관 특화공간 등을 설치하여 운영했다. 스케이트장·눈놀이터에는 지난 45일간 일평균 1,580여 명, 누적 71,438명의 시민들이 찾았고, 새롭게 도입한 눈놀이터 및 눈썰매장 시설 이용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전년 대비 방문 인원이 2배(34,983명)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한 눈놀이터·눈썰매장 시설은 눈을 보기 힘든 대구시민들에게 다양한 겨울철 즐길거리를 선사하고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겨울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운영시설, 직원 친절도, 안전 분야 등
(비씨엔뉴스24) 대구시교육청은 ‘아이들의 웃음 속에, 모두가 행복한 늘봄학교’라는 슬로건으로‘2025학년도 대구늘봄학교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3월 개학과 동시에 전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기존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은 모두 늘봄학교에 통합되며, ▲초1 맞춤형프로그램은‘맞춤형프로그램’으로, ▲방과후학교는‘선택형교육프로그램’으로, ▲돌봄교실은‘선택형돌봄’으로 운영된다. 먼저,‘맞춤형프로그램’은 기존 초1 학년에서 2학년까지 운영 대상을 확대하며, 매일 2시간씩 지역대학 및 도서관 등과 연계한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선택형교육프로그램’은 초1∼6학년 대상 수익자 부담 원칙으로 운영되고, 소인수 및 학교특색학교장개설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학교별 2,500만 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한다. ‘선택형돌봄’은 맞춤형프로그램 및 선택형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희망하는 초1∼2학년은 누구나, 초3∼6학년은 학교의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올해부터 각 학교에 늘봄전담체제인 늘봄지원실을 구축하고 늘
(비씨엔뉴스24) 대구시교육청이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의 전국적 확산을 주도하며 공교육 혁신을 이끌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2월 4일 오전 11시에 올해 대전교육청이 추가로 참여해 대전에서‘2025년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도입·운영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대구시교육청이 2019년 미래 교육을 위한 선도적인 학교 교육의 모델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이 올해부터 수도권을 포함해 총 12개 시도교육청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날 협약식에는‘IB 도입·운영 시도교육청 협의회’대표인 강은희 대구교육감과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참석해 ▲공교육 내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IB 본부와의 협력, ▲IB 도입 · 운영 우수사례 교류, ▲IB 운영 교원 연수 등 IB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특히, 대구시교육청은 국내 최초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도입해 27개의 IB 월드스쿨을 운영하고 있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2개 시도교육청과 IB 프로그램 운영 정책, 교원 연수 등을 주
(비씨엔뉴스24)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의 신속한 회복과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19회복지원차’를 도입하고 2025년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참여하는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의 ‘다 함께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구소방은 이를 통해 대원들의 체력 회복 및 복지 향상에 한층 더 힘쓸 계획이다. ‘119회복지원차’는 화재 진압, 구조·수색 활동 등 장시간 재난 대응이 필요한 현장에서 대원들에게 휴식과 회복을 지원하는 이동식 지원 차량이다. 특히 폭염·한파와 같은 극한 환경에서 대원들의 체온 유지와 피로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하며,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관의 판단에 따라 즉각 투입된다. 119회복지원차는 현대자동차 유니버스 엠티알(MTR) 소방회복버스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 총 11인승 차량으로, 대원들의 체력 회복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조리 시설 : 냉장고, 식수 보관함,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휴식시설 : 안마기, 공기청정기, 프리미엄 개인 좌석(10석), 침대식 휴식 공
(비씨엔뉴스24) 2월 3일 오후 1시 10분, 구 중앙파출소 앞 사랑의 온도탑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수학 회장 및 임직원, 운영위원, 대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5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갖고 대구시민과 함께한 62일간의 행복한 동행을 마무리한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5 나눔 캠페인’ 집계 결과, 목표액인 106억 2천만 원을 초과해 108억 7천만 원을 모금함으로써 사랑의 온도 102.4도를 달성했다. 이번 모금은 전년도와 동일한 목표(106억 2천만 원)를 설정하고 출발했으나,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 상황에서 캠페인 초기 단계에는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실제 지난해 12월 중순까지만 해도 15도 대에 머물러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지만, 지역 기업과 대구시민들의 놀라운 나눔 정신이 빛을 발하며 목표액을 달성하게 됐다. 올해 사랑의 온도탑 102도 달성에는 지역 기업의 참여가 큰 역할을 했다. 꾸준한 기부를 이어온 에스엘서봉재단(이사장 이충곤)은 지난해(14억 원)보다 많은 15억 원
(비씨엔뉴스24)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월 3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2월 12일 정월대보름 전후에 달집태우기, 촛불기도 등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관련 실국에서는 구·군 및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팔공산, 앞산 등 사찰, 촛불기도 무속행위지역, 기도실 등 취약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신공항건설추진단에 대해서는 “TK신공항은 단일사업으로 30조가 넘어가는 해방 이래 최대 규모의 사업으로 정상적으로 추진되려면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게 맞다”며, “대구시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 자체가 출발부터 잘못된 만큼 이를 감안하여 정부는 공자기금 융자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행정국의 ‘5급 이하 성과연봉·성과상여금 지급 추진’ 보고 후, “실국장들이 조직을 장악하지 못하면 대구시정이 흔들린다”며, “인정에 휘둘리지 말고 공정하고 냉철하게 직원 고과평가 등 업무에 임하라”고 당부했다. 대학정책국의 ‘2025 글로컬대학 지정계획’ 보고 후, “우리가 지원하는 비용이 글로컬대학의 부족한 인건비, 시설 확충 등에 쓰여져서는 안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