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울산 남구는 가장 시급한 민생 경제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민생경제 활성화로 경제도시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2일 밝혔다. 남구는 민생경제 활력이 살아나는 경제도시 남구 조성과 소상공인 밀착 지원을 비롯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5대 정책 분야에 총 18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 전통시장 지원 ▲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 창업과 취업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 ▲ 신재생에너지사업 추진 ▲ 농·수·축산 사업 추진으로 정하고 6개 단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장 먼저, 민생경제의 버팀목인 남구 관내 8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민생경제 활력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를 통한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 남구는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을 위해 8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신정상가시장과 울산번개시장을 대상으로 재래시장 본연의 기능에 상품 고도화와 고객을 유치할 다양한 콘텐츠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 사업은 신정평화시장과 야음
(비씨엔뉴스24) 전북특별자치도가 미국 정부의 수입산 자동차(경량 트럭 포함) 및 주요 부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 발표와 관련해, 2일부터 순차적으로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 속에서 도내 대미(對美)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북자치도는 먼저 정읍 소재 전장부품 전문기업 ‘아진전자부품’에서 간담회를 열고, 관세 부과에 따른 기업들의 우려와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 기조에 따라 자동차 핵심부품에 대한 25% 관세가 5월 3일 이전 부과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전북 내 대미 수출 부품기업(29개사, 연간 수출액 9,000만 달러)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조치로 일부 기업은 수출 물량 감소, 생산 원가 상승 등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책을 신속히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대미 수출 감소에 대비해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연구개발(R&D) 지원을 확대하는
(비씨엔뉴스24) 경북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뿌리산업 DX지원센터'가 2025년 4월 1일부터 성주군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뿌리산업 DX지원센터는 성주군 내 중소 뿌리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해 생산공정을 개선하고 기술을 고도화하여 지역산업 활성화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성주군은 2027년까지 총 50억원(국비 34억원, 도비 4억 8천만원, 군비 11억 2천만원)을 투자하여 디지털 전환 관련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 제품의 신뢰성 평가·분석·인증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성주군과 경북테크노파크는 향후 DX지원센터 운영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2025년 4월중 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한 DX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2026년부터는 정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산업발전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뿌리산업 DX지원센터의 개소는 성주군의 산업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여 성주군이 뿌리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비씨엔뉴스24) 수원시 바이오산업을 육성·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수원시 바이오산업 육성위원회’가 출범했다. 수원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바이오산업 육성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바이오산업 육성 위원회는 교수, 기업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 등 위촉직 위원 10명과 수원시 기업유치단장 등 당연직 4명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수원시 바이오산업 기본계획·시행계획, 바이오산업 육성 사업·정책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바이오산업 육성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이주연 아주대 산업공학과 교수를 위원장, CJ제일제당 신용욱 상무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수원시 바이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설명, 질의·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디지털 융합 기반의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바이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은 ▲네트워크 조성 ▲바이오 인프라 기반 구축 ▲지역 바이오산업 브랜딩 ▲기업·투자 유치 등 4개 추진 전략으로 이
(비씨엔뉴스24) 전라남도는 해양수산 분야 기업의 성장과 창업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의 해양수산가공 창업기업 성장지원사업 2차 모집을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가공 창업기업 성장지원사업은 지역 해양수산 자원을 활용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양수산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11개 프로그램 총 31개 기업을 선발해 약 4억 5천700만 원 규모의 직·간접 비용을 지원한다. (재)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와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모집 대상 기업은 전남지역 해양수산 관련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중소·벤처기업이다. 특히 해양수산 관련 제조업이나 가공업을 운영하는 기업을 선정한다. 직접지원 프로그램은 전주기 육성 지원, 글로벌 시장 진출 패키지 지원, 신시장 확보를 위한 마케팅 지원으로 구성된다. 지원 내용은 제품 개발, 홍보물 제작, 수출 준비 등으로 기업별로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간접지원 프로그램은 신시장 확보를 위해 국내외 박람회 참가 비용을 제공해
(비씨엔뉴스24) 광명시가 청소년 공유경제학교 운영을 위한 출발선에 섰다. 시는 지난 1일 평생학습원에서 ‘2025년 광명시 공유스쿨’ 공유활동가 양성과정 실전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실전반은 청소년 공유경제학교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 양성을 목표로 진행했으며, 기초 및 심화 과정을 이수한 공유활동가 18명을 대상으로 총 8차시의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학교 교육의 이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강의 시연 및 피드백 등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최종적으로 16명이 수료했으며, 이들은 향후 광명시 공유경제 교육의 핵심 인력으로 활동한다. 홍명희 경제문화국장은 “공유경제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위한 핵심 가치”라며 “이번 실전반 수료를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공유경제 인식을 확산하고,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교육을 수료한 공유활동가를 중심으로 오는 4월부터 관내 중학생을 대상 ‘청소년 공유경제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공유경제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도
(비씨엔뉴스24)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M-JOIN' 월간IR는 지난 3월 27일에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첫번째 월간 IR 'M-JOIN'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IR행사는 매주 목요일 운영되는 W-JOIN 주간 IR에서 선정된 예비기업이 M-JOIN 월간행사에 참여했으며, 투자자는 '제주 초기 스타트업 육성 펀드'의 공동운용사, ‘대구·제주·광주권 지역혁신 벤처펀드’ 운용사 등이 참여했다. M-JOIN 월간IR 행사 참여기업은 ▲토버스(제주의 골칫거리 괭생이모자반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 ▲ 메가플랜(인공산란을 이용한 횟감용 ((활)고등어 대량 생산) ▲어업회사법인 K-jeju화순(스마트 수산물처리시설 및 B2B 수산물 유통 플랫폼) ▲주은바이오(주)농업회사법인(제주 감귤 부산물 자원화 및 친환경 사업화) ▲크로스허브(차세대 하이브리드 신원인증 서비스 아이디블록) 등 제주창업생태계포럼 주제인 해양·수산 분야를 포함한 총 5개사이다. 창업-BuS는 우주·항공, 친환경에너지, AI·빅데이터 산업분야의 7년 미만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매주 목요일 예비심사
(비씨엔뉴스24)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일 연동면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동양에이케이코리아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김윤중 동양에이케이코리아 대표로부터 지역 경제계의 어려움과 재투자 문제 등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과는 일선의 애로사항부터 결혼과 출산 등 일상적인 이야기까지 자유롭게 소통했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중인 ㈜동양에이케이코리아는 2003년에 설립된 알루미늄 압출재 생산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세종시 기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2025년 세종시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됐고,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 경제분과 참여기업으로 활동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기업대상을 수상한 기업에 직접 찾아가 지역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경청하는 시간을 계속 가질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2025 충남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2025 충남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이 보유한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매칭해 기술 검증(PoC, Proof of Concept)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대·중견기업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세메스, LG디스플레이, SK에코플랜트, 심텍, 동진쎄미켐, 제이스텍 ▲(모빌리티)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 카카오모빌리티, 경신그룹(경신, 경신전선, 경신홀딩스, TSA), SH-INT ▲(탄소중립) 한국중부발전, 윌로펌프, 삼영화학, 삼육식품 등 총 17개사다. 모집대상은 대·중견기업 수요분야와 협업 가능한 창업 7년 이내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선정평가(서류, 발표)와 대・중견기업 현업부서 1대1 밋업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대·중견기업과 협력해 기술 검증을 진행하고,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비씨엔뉴스24) 충남신용보증재단은 3월 11일부터 약 20일간 충청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해 도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40건의 채무조정 상담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채무조정이란 채무자가 채무를 상환할 수 있도록 소득, 부채, 부양가족 등 채무자의 상황에 따라 상환기간을 연장, 이자율 조정, 원금감면 등을 해주는 제도로 대표적으로 개인회생, 개인파산, 신용회복, 새출발기금이 있다. 충청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과도한 채무, 연체,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청남도 도민,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채무조정을 위한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천안에 동부센터와 내포에 서부센터를 두고 운영 중에 있다. 센터에서는 개인회생, 파산, 신용회복, 새출발기금 등의 채무조정이 필요한 충청남도 도민,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가장 최적의 채무조정 제도를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복잡한 신청 절차 및 서류준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에 서류 준비부터 신청까지 도와주고 있다. 3월 11일 센터 개소 이후 약 20일 동안 40명의 고객이 센터를 통해 채무조정 상담을 받고 추심 중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