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박완수 도지사는 2일 오전, 경상남도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열린 ‘경상남도 주민자치회 제11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격려하며 주민자치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정희학 주민자치회 대표회장을 비롯한 도내 주민자치회 위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완수 도지사와 박인 경남도의회 제2부의장, 백태현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등도 자리를 함께해 위원들을 격려했다. 박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는 지역 공동체를 더욱 굳건하게 한다”며 “주민자치회가 진정한 협력과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 도내 주민자치가 더욱 견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 위원 6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박 지사는 수상자들에게 직접 표창을 전달하며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설립 11년 차 맞이한 경상남도 주민자치회는 매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등 다양한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하며,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씨엔뉴스24)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진로교육원 개원식을 열고 경남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본격적인 맞춤형 진로 교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종훈 교육감, 안병구 밀양시장, 이찬호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도내 교육장 및 직속기관장, 밀양 지역 학교장,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은 밀양시 밀양대공원로 120(교동)에 연면적 15,714㎡로 교육관 3층, 생활관 4층, 중강당 1층 규모로 건립됐다. 2019년 밀양시와의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2021년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 심사에서 설립 승인을 받아 2023년 5월 착공하여 올해 3월 말 건축공사를 마무리했다. 경남교육청 재정 343억에 밀양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건축비 100억 원을 투자하는 등 총 49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경남진로교육원은 크게 교육관, 중강당, 생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관에는 학생 맞춤형 진로 체험 및 상담 공간 20개실, 도서관 및 카페와 진로 큐레이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기획전시실 등을 갖췄다.
(비씨엔뉴스24)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교육공무직 사무행정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사무행정원은 도내 각급 기관과 학교에서 행정업무를 지원해 효율적인 교육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사무행정원의 업무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에서 영감을 받고 동료들 간에 소통을 확대할 수 있도록 '알아두면 도움 되는 노무지식','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체험형 교육 ‘우리가 만들어가는 세상, 희망 콘서트’', '향기치유 콘서트 ‘생애주기별 향기의 활용’' 등 직무와 소양 과정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사무행정원은 학교가 교육의 본질에 전념할 수 있도록 언제나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하고 있어 든든하다”라며, “이번 직무연수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영감을 주고 소통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경상남도의회는 2일 의정회의실에서 유계현 1부의장과 의회사무처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피해 복구 신속지원 논의 등을 위한 ‘4월 현안소통 회의’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의회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추진계획’, ‘도정질문, 5분 자유발언 개선’, ‘주민조례발안제도 권역별 홍보설명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추진” 등 도의회의 주요 정책 추진 방안 등이 보고됐고, 최 의장은 현안별로 하나하나 직접 챙기며 방향성을 제시했다.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추진계획 보고 시 최학범 의장은 “청렴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모든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항상 정직하고 투명한 자세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 간부에게 언급했다. 한편, 최 의장은 지난 3.30일 경남 산청·하동지역 대형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되자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산불진화가 완료된 만큼, 산불로 희생되신 유가족,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잃은 이재민분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하고, 산불피해
(비씨엔뉴스24)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2일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한 것으로, 최근 저출산・고령화 심화로 인한 인구감소 위기가 지속되고 있어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24년 10월부터 전개되고 있다. 경상남도의회는 저출산대응특별위원회 등의 구성으로 인구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경상남도와 협력하여 새로운 정책들을 발굴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최학범 의장은 “저출생・고령화 현상을 비롯한 인구문제는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기울이고 해결해 나가야할 사회문제”라며, “우리의회는 앞으로도 인구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학범 의장은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으로부터 지목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시성 의장과 김해시 홍태용 시장을 지목하여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다.
(비씨엔뉴스24) 경상남도의회는 2일 의장 집무실에서 유계현 1부의장과 박인 2부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하동·김해 산불피해 지원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로 기탁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경상남도의회 전의원과 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금액으로,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복구와 주민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학범 의장은 “이번 산불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기 위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지원성금이 산불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산불 발생 직후부터 수차례 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 23일과 27일 구호물품 등을 재해현장본부 등에 긴급 지원했고, 25일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차 임시회에서도 희생된 창녕군 진화인력 4명이 특별재난지역에 준해서 구호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건의문을 긴급 의안으로 제출·채택
(비씨엔뉴스24) 안전한 인천시 사회복지 산업 현장의 기준을 만든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산업안전보건 계획을 구체화하고 소속 시설 종사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인천사서원은 먼저 지난해 새로 수탁한 시설을 중심으로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을 조사한다. 안전관리 전문기관에 의뢰해 근골격계 부담작업을 파악하고 관련 질환 증상을 찾아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방안을 마련한다. 조사는 연중 진행한다. 지난해 피해장애아동쉼터 1, 2호와 미추홀종합재가센터, 인천시청년미래센터, 인천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등 5개 시설을 새로 맡았다. 감정노동자 인권 보호에도 집중한다. 지난해 11월~올해 1월 수탁 시설 종사자 140명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노동환경 개선에 나선다. 대체 인력을 지원하거나 업무를 재배치해 일상 업무가 가중되지 않도록 한다. 또 전문가 상담,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종사자들이 원하는 맞춤형 치유 과정도 운영한다.  
(비씨엔뉴스24) 박완수 도지사는 1일, 최근 산불 진화 과정에서 입원 중인 부상자들을 찾아 위로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박 지사는 부상자들이 입원한 병원을 방문해, 산불 진화 중 부상당한 환자를 만나 격려하고 가족들을 위로했다. 이들은 지난 3월 22일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도중, 갑작스러운 역풍으로 고립돼 사고를 당했다. 박 지사는 “도민의 안전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과 노고를 잊지 않겠다”며, “도 차원의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한 의견도 꼼꼼히 청취했다. 경남도는 부상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입원 병원별 1:1 전담 공무원을 지정·배치해 치료와 회복 과정 전반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산림청, 창녕군 등 관계 기관과도 긴밀히 협의해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산불 사고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부상자 지원을 위해 4월 1일부터 4일간 전 직원 대상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비씨엔뉴스24) 경남경영자총협회와 HSG중공업(주), 김안과가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산청군과 하동군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과 홍성환 HSG중공업(주)회장, 김양미 김안과 실장은 1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박완수 도지사에게 성금을 직접 전달했으며,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청․하동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 등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산청․하동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주신 경남경총, HSG중공업(주), 김안과에 감사드린다”며 “경남도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은 “회원사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성환 HSG중공업(주)회장도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께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
(비씨엔뉴스24) 박완수 도지사는 1일 오전 10시 30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대·중소 건설업 간담회’에서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1일 발표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지사는 “건설경기 위축으로 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중소 건설업체와 지자체 간 상생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 차원에서 지역 업체 보호와 중앙정부 제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회장 강동국),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회장 김주생),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광역시·경상남도회(회장 황용호)와 현대건설(주) 등 도내 건설 현장을 보유한 11개 건설대기업 영남지사장, 지역건설사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건설경기 침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공공 건설투자를 상반기 내 70% 이상(1조 6,807억 원) 조기발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