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대전 중구는 작년 12월 말 기준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4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각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중구는 재난피해 중소기업 및 수출 중소기업의 경우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할 방침이지만 신고는 4월 30까지 해야 한다. 직권 연장 대상 법인은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 소재 중소기업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이 대표인 중소기업 △특별재난지역(전남 무안군) 소재 중소기업 △수출 중소기업 중 법인세 납부 기한을 연장받은 법인이다. 또한, 구는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도록 하여 법인의 납세 부담을 완화했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자치단체별로 안분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이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신고 대상 법인이 신고 지연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비씨엔뉴스24) 대전 중구는 보건소 내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3일 서문교회 실버대학을 방문해‘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구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달부터는 치매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및 만 75세 진입자를 대상으로 해당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 검진 결과에 따라 치매 예방 정보 제공, 정밀검진 예약,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여 주민들이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대전시는 3일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재난 총괄 부서, 주관 부서 및 15개 협업 기능 부서의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재난 대응 매뉴얼’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적 확산된 대형 산불로 역대 최대 규모 인명피해와 산림 훼손이 발생한 상황에서 대전시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작동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대규모 재난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재난대응 매뉴얼’ 개편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정비된 매뉴얼은 현장에서 즉시 실행 가능한 행동 중심 체계를 핵심으로 두고 재난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 시계열별 임무와 책임을 명확히 해 대응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구체적으로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기능과 자치구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에 대한 지원기능을 강화한다. 소방본부와 재난주관 실·국은 현장 대응에 집중하고, 지휘본부는 시민안전실, 행정자치국, 복지국 등에서 맡아 혼선을 줄이고, 지휘의 일원화를 도모했다. 또한 피해자 통합지원센터(센터장 복지국장)를 운영해 원스톱으로 민원 처리가 가능
(비씨엔뉴스24)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청 청렴관에서 기간제 근로자 및 공무직 176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실시된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원·녹지·산림 분야에서 근무하는 야외 작업 근로자들이 대상으로 참여했다.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 경영교육센터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산업재해 예방, 위험성 평가, 작업 중 안전수칙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근로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근무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비씨엔뉴스24) 대전 대덕구는 복지만두레 대덕구협의회가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월 28일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복지만두레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나눔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올해 동 복지만두레는 총 4080만원의 사업 예산을 편성했으며, 이 중 3332만원 가량은 복지만두레 자부담으로 충당하여 주민 주도형 복지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공통사업으로는 출생축하 및 퇴원환자 키트지원이 동별로 운영되며, 선택사업으로는 △밑반찬 지원 △김장 나눔 △생신잔치 △봄나들이 △영화관람 △이미용 돌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길용 복지만두레 대덕구협의회장은 "2025년은 민·관 협력을 통한 생활밀착형 돌봄이 더욱 정착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대덕구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복지만두레는 대덕구 복지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주민 스스로 복지의 주체가 되어 이웃을 돌보는 대덕구형 복지
(비씨엔뉴스24) 대덕문화관광재단은 신흥선원과 송애당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대덕구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대덕구가 보유한 다양한 문화유산을 활용해 지역의 역사적 자원 가치를 확산시키고, 이를 관광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인 ‘나만의 예념미타도량참법 만들기’는 보물 제1165호로 지정된 예념미타도량참법을 주제로 지난 2일부터 신탄진 소재 신흥선원에서 시작됐다. 총 2기로 운영되며, 1기는 4월 2일~4월 23일까지, 2기는 5월 28일~6월 18일까지 각각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념미타도량참법에 대한 이론 강의는 물론 연등 만들기, 염주 만들기 등 실습형 체험도 포함되어 있어 참여자들에게 흥미롭고도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며, 금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신흥선원에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재단은 오는 5월 대전시 유형문화유산인 송애당 앞마당에서 열리는 ‘봄
(비씨엔뉴스24) 대전 대덕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대화동이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읍면동의 재난안전 관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66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특히 대덕구 대화동은 대전시 유일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화동은 ‘안전하고 행복한 대화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2023년 대전 최초로 ‘안전협의체’를 구성,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와 1대1 안부 전화를 통해 정서 및 생활안전을 지원에 나섰다. 또한 ‘스마트 돌봄 플러그’를 상시 모니터링해 위기 상황에 선제 대응하는 등 주민의 안전 체계를 공고히 했다. 대화동은 국비를 지원받아 총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 안전협의체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분석해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모색하고, 기존 시행 중인 복지사업과 연계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안전 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안전을 대비하는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안전협의체를
(비씨엔뉴스24)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현지시각)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리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집행부 회의에 참석해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UCLG는 140개국 240,000여개 지방자치단체 및 175개 지자체 협의체로 구성된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지방정부를 대표해 국제연합(United nation, 이하 UN)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국제 조직이다. UCLG World회장은 UN 총회 의장처럼 전세계 회원 전체를 대표하여 글로벌 어젠다에 대한 논의를 주재하고 공동의 역할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회의는 세계 각국 주요 도시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정부 간 협력과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 10월부터 회장직을 수행할 이 시장은 UCLG 차기 회장으로서 회의에 함께했다. UCLG 사무국의 요청에 따라 이 시장은 ‘지방재정과 다자주의’ 세션을 직접 주재하며, 지방정부가 국제사회에서 수행할 수 있는 실질적 역할과 재정적 자율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지방정부는 세계 시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주체”라며, “
(비씨엔뉴스24)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일 대전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해당 학교의 교육활동 개선을 위해 깊은 관심과 도움을 준 것에 대해 대전예술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대전예술고등학교에서 개최된 학부모 대상 학교설명회에 참석한 조원휘 의장은 다양한 예술적 경험과 재능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예술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교육활동 및 전공과 안내, 담임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고, 전공과정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됐다. 조원휘 의장은 “온천역과 상대동을 관통하는 국내 최초 수소트램과 유성복합터미널, 서남부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 등 유성이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중부권 예술교육의 요람인 대전예술고등학교는 앞으로 수많은 인재들이 모이고, 예술적 재능을 갈고 닦아 걸출한 예술인들이 많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인공지능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울타리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행정
(비씨엔뉴스24) 대전 서구는 지난 2일 가수원초등학교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을 마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서구청·서구의회 관계자 및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방식이 진행됐다. 이번 개방한 가수원동 공영주차장은 가수원동 767-10번지 등 3필지에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지평식 25면으로 조성됐다. 주차장은 오는 4월 13일까지 무료로 시범운영 후 14일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 지역은 단독주택이 많아 주차 수요가 많지만, 주차 공간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던 곳이다”라며 “공영주차장이 조성되어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우리 서구와 같은 도심지는 일정 규모 이상의 부지를 찾기가 어렵고 지가가 높아 주차장 조성이 쉽지 않은 여건이다”라며 “그러나 주차행정은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접점 분야로, 취임부터 줄곧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앞으로도 공유 주차장 확대, 무인 주차관리시스템 도입, 인식 개선 등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