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울산광역시의회가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제255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3월 27일 오전 10시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한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하여 김동칠 의원이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변경 선임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18일 본회의에서 구성 인원이 8명에서 9명으로 조정된 원전특별위원회의 위원을 추가하는 안건이 상정되어 문석주 의원이 새롭게 선임됐다. 또한, 청년층과의 지속적인 소통 및 협의를 통한 심도 있는 정책 마련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의 활동 기간을 기존 2025년 4월 30일에서 2026년 4월 3
(비씨엔뉴스24) 울산청맥외과의원은 26일 남구청을 방문해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하지정맥류 의료봉사 재능기부를 약속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청맥외과의원의 강병완 원장은 꾸준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1억 원 이상의 기부를 달성한 울산의 41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고액기부자로 이번에는 남구 내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남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중 하지정맥류 검진 지원이 필요한 세대를 추천하고, 울산청맥외과의원은 비급여 치료비를 포함한 하지정맥류 검진과 수술을 지원하는 등 의료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울산청맥외과의원의 강병완 원장은 “하지정맥류는 하체의 혈액순환에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나 고가의 치료비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까다”며, “이번 협약으로 이웃들이 적기에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의료취약가구가 경제적 부담
(비씨엔뉴스24) 울산 중구의회 박경흠 의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중부지사의 일일명예지사장에 위촉돼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중부지사는 26일 중구의회 박경흠 의장을 초청, 일일명예지사장 위촉식을 열었다. 명예지사에 위촉된 박경흠 의장은 주요 현안과 업무를 보고받고 민원실에서 간단한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등 건강보험제도와 공단 현안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박경흠 의장은 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민원서류 발급업무에 직접 참여해 보며 건강보험의 기능과 공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박경흠 의장은 “국민 건강과 의료복지 실현에 앞장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기능과 역할의 중요성을 짧게나마 간접 체험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주민을 위한 더 나은 서비스로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중구의회도 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업무에 적극 협력에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울산해양경찰서는 3월 26일 울산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를 가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조치를 위한 방제대책본부 운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경, 해수청, 시청,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 및 업체 총 25명이 참여하여 방제대책본부를 실제와 같이 설치·운영함으로써 각 기능별 임무와 역할 수행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 간 협업체제를 구축하는 등 팀워크를 향상했다. 이번 훈련은 온산항에 계류된 화학물질운반선에서 폭발·화재가 발생하고 유해액체물질이 유출된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최근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는 복합 해양사고 대응에 대한 관계기관과의 역할을 재확인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방제대책본부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원활한 지휘 · 통제 및 효율적 방제조치를 수행하기 위해 해양경찰청장이 설치하는 비 상설 기구로써, 규모에 따라 중앙·광역·지역방제대책본부로 구성 운영된다. 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은“앞으로도 해상방제 책임기관으로 철저한 대비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해양환경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비씨엔뉴스24) 울산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됨에 따라 경비함정, 파출소 등 현장부서 대상으로 자체 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 및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3월말부터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해안가, 방파제 등 명소에 많은 행락객이 방문하고, 해상에서 선상낚시, 윈드서핑, 카약 등 다양한 수상레저활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각종 해양사고 개연성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26일 오전 울산해경 안철준 서장은 해경전용부두를 방문하여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 현장부서의 근무환경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경찰관의 안전에 위해가 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소 유무를 점검했고, 특히, 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은 “해상 구조 현장에서 경찰관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 원활하고 신속한 구조활동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면서 “해상에서 경찰관은 반드시 안전헬멧 및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갖추고 선박 또는 인명 구조활동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비씨엔뉴스24) 이성룡 울산광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의회의장단은 25일 오후, 김해에서 2025년도 제2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 경상남도의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전국 시·도의회의장이 참석하여 상정안건 심의·의결 및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지방의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의 공정성 확보 건의안을 비롯해 △ 제22대 국회에 계류중인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처리 건의안 △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 건의안 등 25건으로 심의 결과 모두 원안가결됐다. 이 날 회의에 참석한 이성룡 의장은 “오늘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는 여러 의장들과 지방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협의회에 늦게 합류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노력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의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지방자치법 관련 의견 제출, 불합리한 법령 개선, 자치분권
(비씨엔뉴스24) 울산 중구의회가 지난해 집행된 예산의 투명성과 합리적 사용을 점검하기 위한 결산검사 활동에 본격 들어갔다. 중구의회 25일 본회의장에서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결산검사위원으로는 지난 제271회 중구의회 임시회에서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정재환 의원(복지건설위원장)과 조해용·송영철 공인회계사가 각각 위촉됐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4 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집행부의 예산집행 전반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후 검사의견서를 작성, 중구청장에게 제출하고 이를 토대로 집행부가 마련한 최종 결산서를 오는 6월 예정된 제274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심의 후 결산 승인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결산검사는 예산운용의 최종단계로 전년도의 모든 예산집행 활동이 종료되면 편성예산과 실제 집행실적을 비교, 예산이 법령과 당초 사업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여부를 확인해 재정건전성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박경흠 의장은 “제정과 회계분야
(비씨엔뉴스24) 울산시는 3월 24일 오후 4시 30분 김두겸 울산시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이어가기 홍보(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캠페인)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으로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0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 2월 28일 박형준 부산시장의 요청으로 홍보(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해오름동맹을 맺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주낙영 경주시장을 지목해 동참을 요청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문제는 지방정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울산시는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결혼해 아이를 낳고 살 수 있는 울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26일 통계청 공표에 따르면 2024년 울산의 출생아 수는 5,300명으로 전년 대비 200명(4%) 증가했고, 합계출산율은 0.86명으로 특·광역시
(비씨엔뉴스24) 울산시는 3월 24일 오전 11시 문수컨벤션 다이아몬드룸(지하2층)에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121명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제10기 참여단 임원진 소개, 참여단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역량강화 특강은 유병철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AI) 챗봇 활용 생활밀착 정책 만들기’라는 주제로 생활 속 아이디어 발굴 방법 및 제안서 작성 비법(노하우)에 대해 강의하고, 실제로 제안서를 작성하는 시간도 가진다.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지난 1월 행정안전부 ‘소통24(구 온국민소통)’ 누리집을 통해 공개 모집했으며, 행정안전부의 최종 심사를 거친 결과 울산에서는 총 121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생활 속 작지만 가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제안하고, 각종 정책현장 참여 및 점검(모니터링),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두
(비씨엔뉴스24) 울산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활동이 급증하는 봄 행락철을 맞아 안전하고 건전한 수상레저 활동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6일까지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울산에서 발생한 수상레저사고 총 39건 중 봄철 사고는 총 9건으로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는 4월부터 급증하고 있다. 사고 원인 대부분은 겨울철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레저기구를 점검하지 않고 운항하다가 기관 고장 등으로 인한 표류사고로 확인된다. 안전관리 강화기간 동안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 및 사고다발해역, 안개로 인한 사고발생 위험구역을 집중 순찰하고 특히, 무면허조종, 주취운항, 안전장비 미착용 등 안전과 직결된 3대 안전 위반행위는 집중 단속을 시행할 방침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레저 활동 전 장비점검 및 구명조끼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