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서울시는 오는 4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웹간행물 및 뉴스레터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웹간행물은 e-북 형태로 월 1회 발행, 뉴스레터는 월 2회 발송되며 모두 국·영문으로 제작되어 서울외국인포털에' 게재될 예정이다. 동시에 시는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 소재 대학·직장을 다니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콘텐츠제작단을 모집한다. 제작단을 통해 서울에서 활동하는 외국인으로서 서울 초기 정착 비결, 자녀 교육, 자기개발 비법, 비자 변경 경험 등 분야별로 다양한 경험담을 담아낼 예정이다. 콘텐츠제작단 모집분야는 ▴제작단(16명) ▴번역요원(10명) 이며 3월 19일~4월 3일 16일간 모집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정보는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에 끝까지 참여하는 제작단에게는 활동 증명서가 발급되며 우수한 활동자들에게는 연말에 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참여자들 간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참여 외국인들의 친목 활동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더불어 전공에 상관없이 번역에 재능이 있는 서울 거주 또는
(비씨엔뉴스24)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국내 특‧광역시 환경공단 최초로 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폐수 및 폐기물 분야’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는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공인 인정기구로, 국제표준(ISO/IEC 17025)에 따라 시험·검사기관의 기술적 능력과 품질경영시스템을 평가하여 공인기관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다. KOLAS 인정을 받은 기관에서 발급한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상호인정 협정(MRA)에 따라 전 세계 104개국에서 동일한 공신력을 인정받는다. 이번 KOLAS 인정획득은 특·광역시 환경공단으로는 최초 사례로, 국내 폐수·폐기물 분야에서 11번째로 KOLAS 인정 기관으로 등록된 것. 이는 공단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우수한 시험역량과 분석 능력을 갖춘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매월 서울시 4개 물재생센터를 대상으로 하수 및 슬러지의 중금속 17개 항목을 시험·분석하는데, 이러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17개 항목에 대해 국제공
(비씨엔뉴스24) 서울시는 21일,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하여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하여 시민에게 공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제2연평해전,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우리 군인 55명을 기리고자 2016년에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2025년은 3월 28일)이다. 서울시에서는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는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서해수호 55용사’를 기억하고 추모하기 바라는 뜻에서 꿈새김판을 제작했다. 꿈새김판에는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55명의 용사들 한 명 한 명의 이름과 사진이 전면에 담겼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꿈새김판을 통해 시민들이 서해수호의 날과 희생된 55명의 영웅들을 기억하고 그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꿈새김판은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들이 삶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2013년 6월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비씨엔뉴스24) 서울공예박물관이 소장중인 한국 현대공예 1세대와 2세대 장인·작가의 작품의 체계적인 조사·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박물관은 각 분야 전문 연구진과 협력해 작품의 제작 계기, 영감, 사용 재료와 기술 등 작품 내력에 초점을 맞춘 심층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장인·작가 면담 조사를 병행하여 공예 분야에 특화된 작품 연구 체계를 구축해 왔다. 2023년 도자분야 연구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금속 분야 연구를 진행했다. 2023년에는 고려청자 재현의 선구자 황인춘(1894-1950)의 아들이자 도예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쓴 황종구(1919-2003)를 포함한 도자 분야 장인과 작가 17인의 작품 380건을 심층 연구했다. 2024년에는 1970년대 미국 유학 이후 한국 금속공예 발전에 기여한 공예가이자 교육자 유리지(1945-2013) 등 금속분야 장인·작가 13인의 작품 168건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올해는 목칠(목공예·칠공예) 분야로 연구를 확대한다. 대한민국전람회에서 4회 연속 특선 및 수석상을 수상하며 한국 현대 옻칠 예술을 선도한 김성수(1935~) 등 목칠분야 장
(비씨엔뉴스24)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3월 22일부터 3월 23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25 프로야구 개막전’과 ‘2024~2025 프로농구’가 개최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잠실야구장에서는 롯데와 LG가 맞붙는 ‘2025 프로야구 개막전’ 경기가 3월 22일(토)부터 3월 23일(일)까지 개최되어 많은 야구팬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SK와 KCC가 맞붙는 ‘2024~2025 프로농구’ 경기가 3월 23일(일) 개최되어 많은 프로농구 팬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잠실종합운동장은 ’23년 9월부터 ’26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올림픽주경기장 새 단장 공사로 제1,3.4,5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어 주차면이 1,556면에서 876면으로 감소하여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3월 22일(토)부터 3월 23일(일)까지 약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잠실종합운동장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즐겁고 안전한 관람
(비씨엔뉴스24) 병원 진료 등 급한 일이 생겼을 때나 밀린 집안일을 해야 할 때, 운동 같은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할 때 1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어 양육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이 올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된다. 육아휴직 등이 활성화되면서 늘어나는 가정양육자의 피로도를 덜어주고 유치원, 기존 어린이집의 방학이나 폐원, 전원에 따른 맞벌이 가정의 단기간 돌봄 공백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기존 어린이집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서 주중‧낮 시간대에 시간 단위로(월 60시간 한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다. 취학 전 모든 보육 연령대(6개월~7세 이하)의 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일제 보육기관은 일정기간 출석해야 보육료를 지원받을 수 있지만 시간제 보육은 개인의 일정에 맞추어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시가 지난해 6월부터 8개 어린이집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로 지금까지 총 3,177건, 13,009시간의 이용실적을
(비씨엔뉴스24) 서울시가 개발한 펀(Fun) 디자인 공공시설물 ‘폼&폼(EPP Chair)’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공공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디자인 상 중 하나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인정받는 글로벌 무대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 공공디자인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서울의 도시 디자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에 앞서 ‘폼&폼(EPP Chair)’은 ▲2024년 홍콩 DFA 디자인 어워드 제품산업디자인 부문 금상, ▲한국 디자인 어워드(KDA)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우수 공공디자인으로 선정되며 혁신적인 디자인과 펀(Fun) 디자인 사업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폼&폼(EPP Chair)’은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내구성을 갖춰 다양한 환경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실용성과 미적 가치를 조화롭게 결합한 디자인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nb
(비씨엔뉴스24) 이번 봄, 서울이 또 한 번 아시아 미식의 중심지로 떠오른다. 서울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올해의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을 발표하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을 2년 연속 개최한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미식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며 권위 있는 미식 평가지로 손꼽히는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주최사인 50 BEST(영국)의 아시아권 행사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세계적인 셰프, 미식가, 평론가, 미디어 등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8백여 명이 서울을 찾아온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세빛섬, 피치스 도원 등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시상식과 포럼, 만찬 등의 공식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시상식은 3.25. 20시부터 그랜드 하얏트 서울(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다.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1위~50위’를 최초로 공개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상식 현장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2일, 올해의 ‘아시아 50 베스트 레
(비씨엔뉴스24) 서울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월 28일(금) 오전 10시부터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980여 명의 시민들과 함게'봄철 동행매력 정원만들기 행사'를 개최하고, 그중 100명의 시민은 3월 21일(금) 09시부터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4월5일을 식목일로 기념하여 나무를 심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전국 곳곳에서 진행한다. 특히, 금년에는 8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깊은 해로 서울시에서는 ‘365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정원도시 서울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탄소를 저감하는 나무를 식재하는 정원 만들기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정원문화를 확산하여 수준 높은 정원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올해 시민과 함께 보라매공원에서 만드는 정원은 ‘어린매’를 의미하는 순수 우리말인 ‘보라매’를 재미있게 해석하여 ‘보라색 꽃이 피는 정원과 매화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정원에는 ▲매화나무, 홍매화, 능수매화, 산딸나무 무 등 키 큰 나무와 ▲납매
(비씨엔뉴스24) 서울시립미술관은 2025년 3월 20일(목)부터 서소문본관 2층 가나아트컬렉션/상설 전시실에서 광복80주년 가나아트컬렉션 특별전 《서시: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With a Heart Singing Stars)》를 개최한다. 광복80주년 가나아트컬렉션 특별전 《서시: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는 광복8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시립미술관 가나아트컬렉션과 소장품을 ‘광복’, ‘6.25전쟁’, ‘남북분단’, ‘화합’을 키워드로 선보이는 전시이다. 출품작은 회화, 사진, 설치, 조각, 미디어, 판화, 한국화 등의 매체로 구성됐으며, 서울시립미술관의 가나아트컬렉션 7점과 그 외 소장품 14점 등 총 21점이다. 가나아트컬렉션은 2001년 가나아트 이호재 대표가 서울시립미술관에 기증한 200점의 작품군으로 1980-90년대 한국의 사회현실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민중미술 및 리얼리즘 계열의 작품들을 포괄한다. 서울시립미술관은 2015년 가나아트컬렉션 상설 전시실을 마련했으며, 연중 7개월 이상 가나아트컬렉션 기획 상설전시를 열고 있다. 2016년 《가나아트 컬렉션 앤솔러지》, 2018년 《시대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