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는 성범죄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죄명찾기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올해 신규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다양한 성폭력 사례에 대해 관련 법률 조항과 죄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상담소는 피해자에게 1대1 대면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법적 절차와 대응 방안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위한 무료 변호사 상담도 제공한다. 이현선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장은 “젠더폭력 피해자들이 법적 대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죄명찾기 네비게이션’ 서비스와 법률 상담 예약은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 누리집 또는 상담전화를 통해 연중 이용할 수 있다.
(비씨엔뉴스24) 창녕군은 영원무역에서 창녕군 산불진화대 희생자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성기학 회장은 “초대형 산불로 전국이 힘든 와중에 경남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피해를 본 당사자분들과 가족들의 상처가 하루라도 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슬픔에 빠져 있는 당사자들과 군민들을 위해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원무역에 큰 감사를 드린다. 군에서도 일상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연계사업인 창녕군365가치나눔 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 희생자들을 위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비씨엔뉴스24)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산청군지부 이규필 지부장이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을 방문해 산청 산불 사고로 희생된 공무원과 진화대원 4명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고 4일 밝혔다. 이규필 지부장은 산청군 전 직원 공무원을 대상으로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며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산청군 공무원 140명이 참여했으며, 총 1천2백만 원이 모였다.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장정석 위원장은 “산청군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유가족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비씨엔뉴스24) 경상국립대학교(GNU) 국어문화원은 2025년 국어문화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말 다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다듬어지지 않은 외국어, 외래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보는 것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상시 운영되며, 매달 다듬을 말 한 개씩을 공모한다. 우리는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외래어와 외국 문자를 사용한다. 이는 국민이 의사소통을 편히 할 수 있도록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뜻과 맞지 않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는 흔히 쓰이나 이렇다 할 우리말이 없는 어휘들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봄으로써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목적을 되새기고, 경남도민들의 언어 활 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 우리말 다듬기 공모전은 매달 둘째 주 월요일부터 그달 말일까지 진행되며, 경상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이달의 다듬을 말’은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듬은 말 제출은 네이버폼으로 하면 된다. 4월에 다듬을 말은 ‘팔로워십’이다. 4월 7일부터 30일까지 공모하며, 의미가 직관으로 이해되고, 쉬운 단어를 제시한 2명을 뽑아 상품권을 지급한다.
(비씨엔뉴스24) 일제 수탈의 역사를 시작으로 지난 100년 가까이 만경강을 사이로 전주시와 완주군을 가로지르며 기차가 오가던 폐철교가 역사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전주시는 완주군과의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완주~전주를 잇는 만경강 중심에 위치한 옛 만경강 철교를 활용한 ‘완주·전주 상생 철길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지난 2023년 12월 전주시와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가 체결한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협약(9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총사업비 약 4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완주군은 옛 만경강 철교 위에 약 475m의 보행로를 설치하고, 시는 전주 방면 화전동 969-1번지 일원에 기반시설(주차장, 도로 등)을 정비해 전주 방면에서도 만경강 철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시는 철길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꾸준히 예산 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실시설계, 하천점용허가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올해 조성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옛 만경강 철교는 지난 1928년 건립된 역사적 유산으로, 일제강점기 당시
(비씨엔뉴스24) 책의 도시 전주시가 가족, 친구, 이웃 등과 함께 ‘2025 전주 올해의 책’을 읽고 필사하는 릴레이 독서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전주독서대전 누리집을 통해 ‘2025 전주 올해의 책’ 필사 릴레이에 참여할 첫 주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필사 릴레이는 ‘2025 전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세상(강경수 저, 창비) △베프 떼어 내기 프로젝트(김근혜 글·김다정 그림, 개암나무) △페이스(이희영 저, 현대문학) △어떤 어른(김소영 저, 사계절) 등 총 4권의 책 중 신청한 도서를 읽은 후,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문구를 자유롭게 릴레이로 필사하는 활동이다. 첫 주자는 신청 부문 도서와 노트를 가까운 시립도서관에서 수령하고, 책을 읽고 필사한 뒤 전주독서대전 누리집 내 ‘필사 릴레이 코너’에 한 줄 평과 다음 주자 알림을 남기면 된다. 이후 다음 주자도 같은 방식으로 20일 이내에 도서와 노트를 전달하면 된다. 필사 릴레이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주자는 운영 종료일 전까지 가까운 시립도서관으로 도서와 노트를 반납하면 된다. &n
(비씨엔뉴스24) 전주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어려운 아동들에게 제철 과일을 제공키로 했다. 시는 올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드림이네 과일바구니 제철과일 구독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식비 부담과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영양 지원이 필요한 아동으로, 시는 다자녀 가구를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연 5회에 걸쳐 제철 과일과 함께 영양교육자료가 제공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성장기 아동들이 필수적인 비타민과 영양소를 자연스럽게 보충할 수 있도록 도와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대상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모인 소중한 기부금 덕분에 아동들에게 보다 풍성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충남교육청은 제53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를 4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3일간 충청남도 일원에서 분산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세이하부 24종목 1,464명, 15세이하부 36종목 1,428명 총 2,892명의 도내 학생선수가 출전한다. 대회 장소는 종목별로 최적의 여건을 갖춘 도내 13개 지역에서 열린다. 배구를 포함한 11개 종목은 사전 경기로 치러졌으며, 본 대회 기간(4월 4~6일)에는 태권도 외 23개 종목이 운영된다. 수영의 다이빙 종목은 사후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선수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그동안 학생선수들이 지도자님들의 가르침을 받아 구슬땀을 흘려가며 열심히 훈련에 참여했고,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우리 충남의 학생선수들이 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비씨엔뉴스24) 대전교육정보원은 4월 3일 대전교수학습지원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2025년 대전교수학습지원센터 운영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 교육의 질 향상과 교수학습 지원을 위해 대전교수학습지원센터 운영위원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운영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맞춤형 교수 학습 컨설팅의 준비와 사례, 자료 제작의 실제에 대한 강의와 질의 응답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발대식과 워크숍이 교수학습지원센터 운영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도전과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한 참석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대전교수학습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지원 및 인공지능과 연계한 혁신적인 교수학습 방법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요구에 적합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한밭교육박물관은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유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4월 26일 ‘2025년 박물관 유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물 그리기 대회는 박물관 실내·외 전시 유물을 관찰한 후, 유물 특징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사로 대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할 학생들은 한밭교육박물관 건물 및 실내·외 전시 유물을 자유롭게 그리면 된다. 대회 참가비는 없으며 도화지를 제외한 크레파스 물감 등 그림 도구는 참가자가 직접 지참해야 한다. 참가 접수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15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밭교육박물관 학예연구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제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대전광역시교육감), 우수상(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장려상(한밭교육박물관장)을수여하고수상작품은 박물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청렴 전단지와 청렴 브랜드 ‘청렴한 세상’을 새긴 야외 돗자리를 기념품으로 제공하여 반부패 의식 고취 및 일상 속 청렴 실천이 가능